대한민국상이군경회

이세상엔 의인은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지도자들 대통령 총리 장관 국회의원 그 누구도 흠없다 말할 자 있나요 그래서 청문회를 통하여 들여다 보면 다 한심한 사람이고 불의한 자들 뿐이다 그렇다고 지도자를 뽑지 않을 수없다 그 예로 중동의 불안을 보자 상대방의 허물과 정책을 인정하지 못하고 급기야 총알과 폭동과 파괴로 맞서니 무고한 백성과 약자들만 희생되고 평화는 요원한 것 아닐까 누구의 말이 옳고 그른지 정의를 내릴자 누구일지 이땅에선 해결이 없을 것이다 서로가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고 인정해야 평화가 안정이 오는게 아닐지 우리 상이군경 중앙회장도 마찬가지다 누구가 회장이 되면은 끌어 내리려 혈안이다 그 앞장선 자들을 살펴본다면 똑같은 허물과 부족함이 있을 것이다 그 사람이 그 자리에 앉으면 똑같은 상황이 안일어난다고 장담할 수있을까 그렇게 반복되니 대한민국의 상이군경회가 부정의 온상으로 비쳐지고 불의한 집단으로 여길 것 아닌가 제발 임기가 주어진 사람은 임기를 보장해 주어야 본연의 엄무를할 수 있을 것아닐까 열악한 국가유공자 상이군경의 위상과 예우를 찾을 수 있지 않을지 묻고 싶다 그 누가 험 없고 의로운 사람인지 나와보라고 말하고 싶다 다만 눈에 보이게 뚜렸한 범벅자라면 예외지만 누가 그 자리에 앉으면 협력하고 밀어주어야 우리 위상이 높아지고 우리 권익을 찾을수 있지 않을지 모두가 역지사지의 정신으로 그만 싸우고 앞장서서 선동하고 반대하는 자는 다음 지도자로 절대 불가하다고 우리 모두 명심하여야할 것이다 우리 모두 70 넘은 고령의 회원이 아닌가 전우애로 우리 얼굴에 침뱉지 말고 화합하고 아름다운 군경회가 되도록 자중하고 내가 상대를 인정할 때 다른 사람도 나를 인정한다는 것을 알아야할 것이다 인정받고 부러워하는 군경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