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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화의 적개심
작성일 2015-06-11작성자 이재균조회수 723

나는 68년 백마부대로 파병되어 6월 투이호아에서 맹호사단연합작전 시 다른 지역으로 헬기로 렌딩되었는 데 그 곳이 선인장이 많이 있는 곳이라 정글화 앞창부분에 가시가 들어와 엄지발가락에 그대로 밖혀 엄청난 고통이 있었다.상황이 적지고 사단이 움
 
직이는 병력이라  어떻게 정지시킬 수도 없고 혼자 앉아서 신발을 벗을 수도 없고하어 이를 악물고 참아 2시간동안 그대로 걷다가 대대장이 이 사실을 알고 우리 대대 만 정지시켜 호의속에서 의무병이 가시를 뺐다. 잇때 신발에 피번벅이 된 것을 대대장이 보
 
고 불량품 정글화를 만들어 전쟁터에서 우리 군인이 신어라고 보냈다하면서 우리 정부를 욕을 했다.미제 정글화는 앞창에 쇠를 대어 튼튼하고 안전한 데 우리 국산 정글화는 쇠 없이 고무로 만 되어있어 극히 열악한 신발이었다.이 정글화를 우리 군 예편
 
한 장성들이 납품한다는 사실을 알고 정말 적개심이 솟구쳐 나 자신도 제어하기 힘들었습니다.군은 첨단무기보다 나라에 충성하는 군인정이 더 중요한 데 요세 보세요 무기 수입에에 무수한 장성들이 비리에 연류되어 있고, 법조계는 법은 만인 앞에 평등한
 
 원리는 어데가고 함명숙 박지원은 법원에서 심리도 못하고 또 법조계 고이층은 퇴직후 전관예우 하면 서 다 해먹고 정치는 5.18광주사태와 세월호사건으로 국기와 나라의 정체성을 바꿔놓아 정말 나라가 걱정되고  힘없는 서민은 항상 죽어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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