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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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06-04작성자 한창석조회수 415 |
요즘 세상엔
그래... 요즘 세상엔... 남의일 간섭하다.. 봉변당하는 경우가 많지...
법적용이 그래서 그렇건... 사람들이 그래서 그렇건...
그래 그게 현실이지... 참 한심한 현실이야 그치? 한심한 사람들이고...
그래 서... 간섭하지 않고... 외면하는 것이 정상이고... 맞다 는 논리잖아.. 그치?
근데 말이다... 너 같은 사람들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야. 그것들이...
법이 그러면 법을 바꾸라고 요구해야 하고 사람이 그러면... 사람들아.. 그렇지 말아 라.. 하는 게... 오희려 맞겠지...
지금 세상이 어떤 세상이냐... 대통령도 까고.. 법도 까고.. 다 필요 없다고 까대는 세상에서...
간섭하지 말자는 건 말이다... 그냥.. 비겁하기 때문인 거야... 그 비겁함에 젖어있기 때문인 거야...
그토록 부르짖는.. 정의로운 세상을 위해서 까댈 때는... 자신이 부담하고 책임져야할... 것이 없기 때문에... 하는 것이고..
정작 자신이 부담하고 감수해야 할 무엇인가 우선이어야 하는.. 그런 일에는...
그냥.. 감수하고 부담하면서.. 정의를 부르짖기보다... 그냥 간섭하지 말자고... 외치는 것이... 비겁이 아니면 무엇이겠냐?
그건 말이야... 애초.. 너 같은 사람들이... 남의 일에.. 끼어들고 불의를 꾸짖으면서...
자신이 뭔가를 부담하고.. 감수하고 싶지 않은 너 같은 사람들이... 그런 자신의 비겁한 모습을 합리화하기 위해 핑계를 대는 것 뿐 인거야...
한심한 .. 세상에 어울리는 한심한 인간들이지 머~~~
-옮겨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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