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상이군경회

■. 독립운동가 일강 김 철 생가 답사 및 Monitoring.

●. 개 설.

▲. 일 자 : 2015년 07월 10일.

▲. 명 칭 : 독립운동가 김철 생가.

▲. 장 소 : 전남 함평군 신광면 함정리 구봉마을.

▲. 주 최 : 국가보훈처.

▲. 주 관 : 국가보훈처 알림이.

▲. 활 동 : 독립운동가 김 철 생가 답사 및 Monitoring.

▲. 인 원 : 1명.

▲. 사 진 : 첨부.

▲. 날 씨 : 흐림.

▲. 작 성 : 국가보훈처 알림이.

●. 개 요.

▲. 2015년 07월 10일 오늘은 일강 김철의 독립운동과 생가를 답사 및

Monitoring을 하였습니다. 대한민국 임시 정부 1919년 ~ 1948년)는

1919년 03월 01일 경성(京城)에서 선포된 3·1 독립선언에 기초하여 일본 제국의 대한제국 침탈과 식민 통치를 부인하고 한반도 내외의 항일 독립운동을 주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1919년 04월 13일 중화민국 상하이에서설립된 망명 정부이다. 같은 해 09월 11일에는 각지에 설립된 임시정부들을 흡수·통합하여 통합 임시정부로 발전하였다. 줄여서 임정이라고도 합니다.

▲. 대한민국 임시 정부는 1919년 임시 헌법을 제정하여 대한제국의

영토를 계승하고 구황실을 우대한다고 하였으며,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초대 대통령이었던 이승만은 광복 후 대한민국의 초대

대통령이 되었으며, 1987년 개정된 대한민국 헌법은 대한민국이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고 되었습니다.

●. 내 용.

▲. 일강 김 철은 1917년 02월 나라를 잃은 설음에 분노하여 구국의 일념으로 중국 상해로 망명하였다. 1918년 8월 20일 중국 상해 프랑스조계백미로 25호에서 여운형, 장덕수, 김철, 조동호, 선우혁, 한진교등 6명이 발기인이 되어 신한청년당을 창당하였다. 신한청년당 부주무로서 기관지 신한청년」을 발간 독립정신을 고취하였으며 대한적십자회의 상의원도 역임하였습니다.

▲. 1918년 11월 중국 상해에서 미국대통령 윌슨의 특사 크레인

을 초청하여 만찬회를 열어 만찬회석상에서 여운형, 김철, 장덕수,

신국권 등이 만나서 자주독립을 요청하는 의견을 교환하고 윌슨에게

보내는 대한의 자주독립을 요청하는 청원서를 전달하였고, 1919년

여운형, 김철, 김규식 등이 협의하여 파리강화 회의에 김규식을 파견하여 대한의 독립을 호소하였으며, 1919년 01월 신한 청년 당을 중심으로

각국에 독립을 선언함과 동시에 서병호, 선우혁과 같이 국내에 밀입국

하여 자신의 전답을 정리하여 독립자금 1만원을 마련하여 상해로 가져가 독립운동 동지들의 생활을 원활하게 하였습니다, 동년 02월 서울에서 손병희 선생을 만나 3만원의 독립자금 지원을 약속 하고, 3.1만세운동 거사를 계획한 후 상해로 갔습니다.

▲.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자 상해에서 신한청년당을 중심으로 이동녕(李東寧),이시영(李始榮), 조완구(趙琬九), 신익희(申益熙), 신석우(申錫雨), 조동호(趙東祜), 신규식(申圭植), 선우혁(鮮于爀), 한진교(韓敎) 등과 함께 상해시 보창로 불란서 조계 내에 대한독립 임시사무소를 설치하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에 참여하여 1919년 04월 10일 제1회 임시 의정원 회의에서 의정원의원(전라도 대표)에 선임 되었고, 같은 달 제2회 임시의정원 회의에서 임시정부 재무위원 겸 법무위원이 되었습니다.

 ▲. 같은 해 08월에 임시정부 교통부차장에 임명되었는데, 총장 문창범이취임하지 않아 총장직까지 겸하게 되었으며, 1920년 01월에 그는 김구 등과 같이 의용단(義勇團)을 발기해 독립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의용단 산하 선전 위원회가 조직되자 위원장 안창호를 도와 선전업무에 종사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임시 의정원과는 별도로 안창호 등 이 국민 대표회의 소집을 요구했고, 그 결과 양자 간에 갈등이 일어났으며, 급기야 1922년 07월에는 시사책진회(時事策進會)가 만들어 지고 김 철은 시사책진 회 회원으로 임시의정원과 국민대표회의간의 갈등 조정에 들어가 갈등을 해결에 기여하여, 국민 대표회의는 규정을 만들어 이런 활약이 높이 그는 1924년 05월에는 임시정부 국무원 회계검사원 검사장에 임명되었고, 1926년 12월 김구(국무령)내각 국무위원에 임명되었으며, 1927년 08월 이동녕 내각 군무부장에 임명되어 1930년 07월에 조직된 한국독립당의 14인 이사 중의 한명으로 활약하였습니다.

▲. 같은 해 12월 새 헌법에 의하여 임기가 만료 제2차 내각구성에서 군무부장에 재임명되었고, 1931년 10월 도산 안창호 선생과 함께 대한교민단(大韓僑民團)심판이 되어 상해교민의 복지향상에 힘쓰셨습니다. 같은 해 11월 중국인과 공동항일전선을 형성하여 한중 항일 대 동맹을 조직하여 항일투쟁을 전개하였고, 조소앙과 중국인 오징천, 서천방 등과 함께 상무위원으로 활동하였습니다. 1932년 01월 상해 대한교민단의 정치위원으로 선출되고, 같은 해 11월 국무위원에 임명되었습니다.

▲. 1932년 01월 08일 이봉창의사의 일왕 저격사건과 동년 04월 29일

윤봉길 의사의 중국 홍구공원에서의 백천대장 등 일본인 폭살 양대 의거를 당시 군무장으로서 백범 김구 선생과 같이 주도하였으며, 이 사건 이후 일경 추격이 급박해지자 상해에 있는 그의 친지인 미국인 피치 목사의 집 2층에 김구, 엄항섭, 안공근과 같이 피신해 있었다. 같은 해 05월 10일 상해임시정부를 항주로 이동하여 선생의 숙소인 항주시 소재 청태 제2여사(第二旅社)32호실에 임시정부 판공처(臨時政府判公處)를 설치하여 임시정부 항주시대를 개막하였습니다. 동년 05월 16일 항주에서 첫 국무회의에서 선생은 재무장에 김구선생은 군무장에 임명되었고, 1933년 07월 임시의정원의원에 선임되어 자격심사 위원으로 신도의원의 자격을 심사하였으며, 같은 해 신한독립당·조선혁명당·의열단과 함께 결성한 한국대일전선통일동맹에 한국독립당의 대표로 참석하기도 했으며, 1934년 01월 03일 제3차내각(주석 양기탁) 무임소장에 임명되었습니다. 같은 해 04월 02일 국무원비서장에 선출되어임시정부의 이동에 따라 각지를 전전하면서 오로지 조국광복을 위하여 고군분투하며 분골쇄신하였습니다.

●. 목 적.

일강 김 철은 1917년 02월나라를 잃은 설음에 분노하여 구국의 일념

으로 중국 상해로 망명 여운형, 장덕수, 김철, 조동호, 선우혁, 한진교

등 6명이 발기인이 되어 신한청년당을 창당 독립운동을 하였습니다.

●. 결 론.

일강 김 철은 1934년 06월 29일 중국 항주(杭州)소재 광자병원에서

격무에 시달려 몸이 쇠진하여 급성폐렴으로 순국하여, 이시영, 조완구,

송병조, 양기탁 등 임정 요인들의 애도 속에 악비묘(岳飛廟) 뒷산에

안장되었으며 1962년 건국공로훈장(독립장)이 추서 되었습니다.

●. 게 재.

1. 국가보훈처 열린마당 참여사진.

2. 국가보훈처 열린마당 자유게시판.

3. 국가보훈처 현충시설 통합정보 알림이.

4.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5.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전북 지회 카페 앨범.

6. 국무총리 비서실 국민마당 자유게시판.

7. 국방부 국방정책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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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07월 10일. 국가보훈처 알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