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은 사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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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07-05작성자 한창석조회수 729 |
깨달은 사람은.
도리를 지키면서 사는 사람은 한때 외롭지만
권력에 아부하는 사람은 영원토록 쓸쓸하다.
깨달은 사람은
욕심에서 벗어나 진리를 보기 때문에
현제의 육체보다 사후의 명예를 생각한다.
차라리 한때의 외로움을 겪을지라도
영원히 쓸쓸한 길을 택하지 말라.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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