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상이군경회

 대위원제도의 폐단
우리 파월단체는 광범위한 단체로 명예로운 단체입니다.그러나 상이군경회나 각종 파월단체에서 제도나 운영자체를 잘 못하고있어 파월장병 전체의 명예회복의 빛을 못 보고있습니다.첬째 각 단체장을 뽑는 데 있어 민주주의의 근본이고 상생적으로 단체회원 전원이 참여하는 직선제로 해야 서로 화합이되고 회원전
 
원 일체감을 가지는 데 군사독제시절에 장기집권 수단으로 썼던  폐쇄적인 대위원제도를 시행하고있어 파월단체대한 미래도 없고 발전은 없습니다.그 폐단으로 투명성 없이 폐쇄적으로 운용되기 때문 회원전체가 의아심으로 서로 부정하게 되어 회원간에 공감대 형성이 안되어 불신 만 남게 된다.단체장은 회원전체를
 
위하여 사명감을 가지고 일을 해야하는 데, 대위원 몇 사람 만 바라보면 되니까 회원 전체에대한 사명감이 사라지기 쉽다. 또 한 사람이 대위원을 수단으로 장기집권하게되어 사명감있고 유능한 인물의 단체장이 배제되기 쉽다.그레서 파월단체의 개혁의 첫단계로 단체장 뽑는 데, 대위원 제도에서 직선제로 바꿔져야 파
 
월단체에대한 서광의 빛이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