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황실 여인들과 귀족,사교계 여인들을 농락했던
라스푸틴의 성기라고 합니다
그의 성기는 평소 30cm 정도, 발기 시 50cm가 넘었다고 합니다.우여곡절 끝에 지금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자연사 박물관에
그의 성기가 보관되어 있다고 합니다.거기 가시면 꼭 보세요.^^ 부부 동반하실 땐 가지 마시고...못 가시는 분들을 위하여…
도상 : 라스푸틴의 성기
여성 관람객의 팔 길이와 굵기가 비슷합니다.
아니 팔보다 더 굵은 것 같습니다.
탈수된 상태가 저 정도니 발기시 50cm는 과장이 아닌 듯 합니다.
그 후 1905년 피의 일요일 사건을 계기로 볼셰비키 혁명이 일어나고,
레닌에 이은 스탈린이 혁명을 완성하게 되고,
역시 러시아 국민들은 그 전 보다 더 큰 고통 속에서 50년 이상을 보내고,
고르바쵸프에 의한 개혁과 개방 이 후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라스푸틴-제정러시아말의 괴승.
황실여인들과 귀족,사교계여인들을 농락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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