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단체에 내분이 심화된 건 국가보훈처의 책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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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07-26작성자 이재균조회수 431 |
저는 상이군경회원이 되고보니 상이군경회에 6.25전쟁 부상자들은 대부분 돌아가시고 월남전쟁 부상자자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데 이 단체 기득권자들이 월남전쟁전우 전체의 명예회복에는 안중에도 없고 개인 사욕에 만 사로잡혀 저 개인적으로는 환멸을 느끼고 있는 차 월
남전참전회 고엽제단체가 설립이되어 희망을 가졌는 데 역시 하나도 달라진 것 없이 그대로 답습하고 있어 파월 각 단체 기득권자들을 뺀 90%가 단체에대한 반발심리와 보훈처를 크게 원망하고 있습니다.보훈처의 형평성 없는 행정으로 2000년 초기에는 심사등급이 완화되었고
지금은 국가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까다로와 등급에 들어가지 못한 노병들은 소득이 없어 최근 병고로 자살하는 사건이 있드시 핍박한 생활을 하고있는 데도 보훈처는 국가공공단체도 아닌 사단체에 운영비 지원과 수입사업권을 주어 파월단체 기득권자와 회원들간에 교란시켜
단체에 대한 세력을 약화시키고 있다.올 4월 월남전참전회회장 선거때 경찰 1개중대가 대치하는 속에 회원간에 피투성이 난투전이 벌어졌는 데 이것 다 정부에서 지원하는 조직운영비 수익사업권 원인입니다.이것 만 없어지면 내실있는 파월단체가 될텐 데 보훈처가 이렇게 만
드는 저의를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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