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단체가 개혁하지 않으면 큰 옷점만 남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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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07-27작성자 이재균조회수 416 | |
파월단체가 다 함께 명예회복을 하려면 과감한 개혁을 해야하는 데 각 단체의 기득권자들의 사리사욕 때문에 개혁은 고사하고 파월단체가 국민들로부터 오점을 남기게 될 수렁에 빠져있다.개혁을 하자면 첫째:중앙집권적 독제 수단인 대의원제도를 없애고 회원 전체가 참여하는 직선제로 바뀌야한다. 둘째: 단체의 암덩어리인 조직운영비 수익사업권을 반납해야한다. 셋째:단체의 독제적이고 쾌쾌먹은 정관을 발전적이고 합리적으로 바뀌야한다. 넷째:월남전참전자회와 고엽제단체회가 통합되어야한다.제일 문제는 각 단체의 기득권자들이 월남전의 전우애를 발휘하여 공동체 의식을 가져주느냐가 관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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