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상이군경회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샘터

세상을 살면서

말과 행동이 다른 삶을 사는

이중적인 사람이 많습니다.

자신이 주어진 일

실천보다 말만 앞세우며

책임을 회피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아무리 거창한 일도

실천하지 못하면 쓸모없는 것

말보다 실천이 압서야 합니다.

작은 일에 무관심은

자기 자신을 망치는 줄 모르고

침묵이 금인 줄 착각합니다.

알랑 한 체면을 버리고

세상을 눈을 똑바로 뜨고 바로 보며

말보다는 행동이 앞서십시오.

그 잘난 자존심은

개똥보다 못하다는 말이 있듯이

비우고 버려야 합니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으면

많은 사람에게 비웃음거리가 되어

자신만 전략하여 버립니다.

말과 행동 또한

글이 일치가 되어야 합니다.

말과 글은 비슷한 점이 있습니다.

공자 같은 글을 써놓고

글과 행동이 다르다면

그 사람은 가치관이 없는 사람입니다.

자신에 확고한 가치관으로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삶을 살려고

우린 노력해야 합니다.

미풍에 흔들리는

자기중심이 없는 갈대와 같은 삶보다

사람은 주관이 뚜렷해야 합니다.

-좋은 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