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죽을 때가 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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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08-27작성자 한창석조회수 410 |
누구나 죽을 때가 되면
누구나 죽을 때가 되면 지나온 삶을 회고하면서 여러 가지 생각을 하지만 보편적으로 세 가지를 후회한다고 합니다.
첫째 “베풀지 않고 이기적으로 살아온 것에 대한 후회”라고 합니다.
누구나 가난한 사람이든 부유한 사람이든 죽을 때가 되면 좀 더 베풀고 나누면서 편안하게 살 수 있었는데 왜 이렇게 힘들에 악착같이 움켜쥐고만 살았는지. 죽음 앞에는 다 부질없는 것 하면서 베풀고 따뜻하게 살아오지 못함을 크게 후회한답니다.
둘째는 삶에서 참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라고 합니다.
그때 내가 조금만 더 인내하고 참았더라면 좋았을 걸, 왜 쓸데없이 말을 하고 부질없이 쓸데없이 행동을 했는지 하면서 크게 후회를 한다고 합니다. 그 당시에는 내가 옳다고 생각하였고 그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지만 지나고 생각해보니 좀 더 참을 수 있었고 좀 더 여유를 가지고 배려했더라면 내 인생이 좀 더 달라졌을 텐데 참지 못해서 일을 그르친 것에 대하여 크게 반성하며 후회가 된다는 것입니다.
셋째는 삶을 아름답고 행복하게 살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라고 합니다.
왜 그렇게 늘 재미없게 살았는지 왜 그렇게 짜증나게 힘겹고 어리석게 살았는지 얼마 던지 찡그리지 않고 웃으면서 삶을 아름답게 인생을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 수 있었는데 하며 그렇게 살지 못한 것에 대해서 후회하며 또한 이러한 나로 인하여 가족이나 다른 사람들을 힘들게 한 것에 대해서 후회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무슨 일이든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것을 하면서 후회를 한답니다. 오늘이 행복하면 내일도 행복하기마련... 늘 오늘의 삶에 충실하며 후회 없는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시길...
-옮겨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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