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상이군경회 부산시지부 동래구 지회 지도위원인 박성완입니다
먼저 국민을 위해 많은 수고 를 하시는 국방부장관님.
장병들께 감사를드리며, 이렇게까지 만든 괴뢰도당을 그냥 두지말고 보복을 하여야 하는데. 무엇보다 후세들의 교육이라던가 세계의 이목을 위해 어떠한 일이 있어도 선제 공격은 하지말고, 한발에 세발 이상씩 되갚아주는것을 원칙으로하고, 조준사격을 요합니다. 한발의 실탄도 국민의 세금입니다. 낭비보다 정 조준하여 일발 격퇴를 요구하며. 국민의 안전을위해 단시간내에 결과를보십시요. 월남참전용사인 저의들도 시간이 되면 불러주십시요. 언제든 달러 가겠습니다. 자유와 평화를위해 세계속의 전쟁도 치른 참전 용사들입니다.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가정보다 나라를 위해 싸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