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상이군경회

1960년대 박정희 대통령은 국가안보보담 국민이 못 사는 보리고개를 해결하기 위하여 근 8년간 32만5천명의 젊은 군이들을 월남전쟁터에 몰아넣어 1년간 희생을 시켰다. 여기에 아직 뚜렷한 보상을 하지않고 늘 미미하게 처우하고 있어 이제 노병이된 파월전사들이 국가의 도움이 필요한 실정에 파월장병들은 원만한 보상을 받기위하여 상이군경회, 월남전참전회, 고엽제전우회등 파월단체가 나름대로 운용하고있다.제일 중요한 것은 단체회원들이 화합과 단합이 되어 한 목소리로 내어야하는 데 문제는 단체장 뽑는 데 대의원제도를 두어 중앙회장을 선출하면 중앙회장이 각 지방단체장을 임명하는 데 여기에 많은 폐단이있다.

첫째, 몇사람 안 되는 대의원을 삶아 중앙회장은 만년 그 세력들이 장기집권해도 사명감을 가지고 개혁적인 단체장의 사람이 여기에 못 뚫고 들어가 늘 한 사람이 장기 독제적인 형태로 빠지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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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중앙회장에게 임명된 단체장은 중앙회장에게만 관심이 있고 단체회원들에는 별 관심이 없고 자기 사리사욕의 엄뚱한 생각을 하게된다.

셋째,단체체제가 중앙집권적으로 되어있어 중앙회장이나 지방단체장이 권위주의에 빠지기 쉽고 전체에 대한 즉,우리 단체의 명예회복을 하는 데 사명감을 안 가진다

그레서 우리 파월단체가 하루속히 대의원제도를 폐지하고 지방단체는 지방 회원들이 직접선거로 단체장을 선출하고 전국 각 지방단체장들이 중앙회장을 뽑는 식으로 빠뀌져야 민주적이고 발전적이라 전 회원이 단합하여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