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월단제 기대할 수 없어 새로운 단체가 태여나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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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5-10-10작성자 이재균조회수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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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쟁 참전자가 32만2천명 중 돌아가시고 지금 20만명정도 살아계신다. 이들 중 7천명이 등급을 받고 나머지 14만명은 등급을 못 받고있는 실정에 고령으로 등급을 받은자나 못 받은자나 지금은 마찬가지로 병마에 시달이고있으며 노동력을 잃어 정부의 절실한 도움이 필요하다. 파월단체에 상이군경회 월남전참전자회 고엽제전우회등 처음 설립목적은 파월전우 전체에대한 명예회복인 목적인 데 공히 단체장 뽑는 데 대의원제도를 두어 중앙집권적 독제체제로 되어있어 만년 그세력들이 집권하여 여기에 사명감을 가지고 개혁적인 인물의 단체장이 도저히 못 뚫고들어간다.그리고 단체의 소기의 목적을 위해선 쓴소리도하고 과격행동이 아닌 실력행사도해야하는 데 늘 정부의 눈치만 보고있으니 이렇게 기다리다간 파월장병들이 고령이라 다 늙어 죽어도 일은 성사되기 어렵다. 그랬어 단체운영비 수익사업등 정부지원을 안 받는 새로운 민주적인 파월단체가 태여나야 큰소리도 쳐 우리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고 국위선양했 던 이미지도 찾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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