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말이란 상대에게 큰 상처를 주기도 하고
때로는
기쁨을 남기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 말속에 진실을 보일 때가 있고
거짖과
자신을 포장 할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말아야 할 말을 더해 상대에게
더 큰
아픔을 안겨주시고 하니 말입니다.
뒤돌아보면 거짖과 허상이고 결국은
다시
되돌아 자신에게 돌아오는데 말입니다.
조금은 자신을 뒤돌아볼 줄도 알고
가끔은 나 보다 상대에게 어떤 상처의 아픔이
되돌아갈지
조금만 생각하면 좋으련만.
지금 닥치는 현실과 도피 속에 자신만을
포장하기에 더 급해지다 보면 말에 실수가
생기고
오해가 생기는 것을 모르나 봅니다.
좀 더 진실 되고 자신을 먼저 생각하기 보다는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그런 마음이 더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소중한 것을 더 값지게 느끼는 하루가
되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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