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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엽제 환자국회 시도하다 시도 실패하여 오늘 아침에 자살하였다
작성일 2005-11-30작성자 김복만조회수 3,923
고엽제 환자국회 시도하다 시도 실패하여 오늘 아침에 자살하였다 고엽제 환자 전우가 11월30 아침에 국회 통과 시도 할려다 실패하여 자살하였다 대구에 사는 예삼수씨는 해병 청룡부대2대대 근무하였고1965년도 9월에 월남 강제 파병되여 월남 전선에 파병되여 죽을 고생을 하고 돌아와 고엽제 후유의증 판정을 받고 병마에 시달리면서 항의에 글과 진정서을 수없이 올려도 고엽제 후유의증이 유공자는 못된다고 확정을 받은 것이 분하고 원통하여 대구에서 서울로 올라왔어 1인 시위를 하다가 오늘 아침에 국회 정무회 법안이 오후 14시에 열리는 것을 전할려고 유서을 가지고 진입 하자 실패 하여 약물을 마시고 자살을 그자리에서 하였다 이 비통하고 원통한 일이 있습니까? 우리 전우들이 역적질 한것도 않인대 조국은 우리을 버려 고엽제 전우들이 자살을 한것에 가만히 있어서 야만 합니까요? 지금 고엽제 대구 지부는 지부장 정춘광님과 간부들은 현장에 출통하고 있고 본회는 현장 수습 하고 있고 서울 성모 병원 으로 긴급 출동을 발빠르게 하였다 지금 본회에서 전하는바 예삼수 전우는 목숨은 붙어 있지만은 살아날 가망은 매우 희박 하다고 합니다 너무 억울하고 애통합니다 예삼수님의 유서를 올려 드리 겠습니다 *유서 내용 노무현 대통령 각하에게 드림니다 저는 대구에서 올라온 해병 청룡 부대 근무대대에 월남 전선에서 목숨을 걸고 싸운 해병용사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비롯한 현정부는 대한민국을 위하여 목숨을 걸고 싸운 고엽제 환자들을 이렇게 죽어가도록 방치 하여도 됨니까요? 1965년 9월에 해병대에 근무중 어느날 갑작 스레 월남으로 파병되여 그당시 대한민국은 어떻게 살고 있습니까요? 보리고개를 넘기지 못하여 수많은 국민들이 허덕이고 있을때 우리는 조국이 원하여 월남에 파 병되여 지금에 경부 고속 도로 포항제철 우리가 지금 이렇게 성장하여 잘살고 있지 않읍니까 지금에 정부에서 근무하는 수많은 높은 분들은 그때 과연 무엇을 했습니까 지금은 고엽제에 시달리는 수많은 사람들은 매일 매일 죽어 가고 있는데 전에 대통령 김대중씨는 광주에는 학생 운동을 전부 국가 유공자로 지정하여 많은 보상과 수당 국가유 공자 지정 했지 않읍니까 지단 광주 학생 운동은 나는 폭동이라고 생각합니다.많은 파출소를 부수고 흉기를 드니까 군인들과 대항 하면 어떻게 합니까 이것이 폭동이 아닙니까 우리는 타국에서 배트콩 싸워서 적을 죽이고 딸러를 고국으로 송금하여 조 국 건설에 동참하여 지금의 대한 민국이 만딸러가 넘고 이만 딸러가 눈앞에 있다 김종필씨 당시에 당사자 월남파병 사령관 채명신씨 그리고 해병대 제 2 여단장 이봉출씨 지금은 텔레비젼 앞 에 나와 국민들 앞에서 증언을 하십시요 왜 병어리가 되여 있습 니까? 고엽제도 국가 유공자로 보상 하고 인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십만 고엽제 한자들이 병들어 죽어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한나당에 최고 의원 박근헤 총제 께서도 말씀하세요 아버님 박정희 대통령이 결정했지요 특히 살아있는 김종필씨 미국 병사들과 똑같이 월급과 사방 보상도 받았지 않았습니다. 고엽제 한자들은 그 돈을 지금 우리에 돌려 달라고 지금 이야기 하지 않습니까? 우리가 어디 그냥 막무간에 광주에 유공자 해주었다고 해달라고 하는것 아닙니다. 우리의 목숨과 피에 대가는 40년의 이자 계산하여 지급해주십시오 1965년도 과연 우리에게 얼마를 주었습니까? 부탁합니다 멀리 십년이 지난 일제 전쟁 일제 강정기 보다 고엽제 에 죽어가는 지금의 희생자들을 좀 생각 하여 국가유공자로 보상하여 인정하여 주십시오 대통령 각하 노무연 김종필씨 채명신씨 이봉출씨 부탁 드립니다. 05년 11월 30일 대구에서 올라온 해병 청용룡부대 예삼수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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