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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칼럼) 교육공해 청소년 심신 피폐 초래...
작성일 2005-12-11작성자 정병기조회수 4,385
교육공해 청소년 심신 피폐 초래 2005-10-05 / 중랑구민신문 글쓴이 : 국가유공자 정 병기 ‘맹모삼천지교’ 의지 다져 정화해야 현재 청소년들이 처해 있는 주변 환경이 열악하여 많은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예로부터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라는 말은 청소년들의 교육에 있어 주변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가를 강조하는 한 좋은 사례라 할 수 있다. 학교의 주변 환경은 그 학교에서 교육받고 있는 학생의 학습효과는 물론 성격형성과 인격형성 그리고 생활태도에 까지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학교주변의 비교육적인 환경이야말로 학교교육의 효율성을 저해시키고 청소년 문제를 야기 시키는 주된 요인이 되고 있으며 사회에 미치는 악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런 측면에서 고려해 볼 때 교육적인 환경과 교육풍토를 조성하는데 있어 사회 구성원 모두의 노력이 필요할 수밖에 없다. 우리사회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청소년들이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건강하게 생활하고 성장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주는 것은 기성세대의 의무이자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여전히 우리 자녀들이 다니는 학교주변엔 유해환경 지뢰밭이다. 즉 오락실 ,pc방, 다방, 당구장, 비디오방, 술집 등 이른바 향락업소가 즐비해 있고 청소년에게 유해한 영상, 만화, 잡지 등 유해매체들도 난립해 있다. 이 같은 “교육적 공해”들이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저해하고 비행을 조장하고 청소년의 몸과 정신을 피폐시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초, 중, 고교 학부모를 중심으로 학교주변 유해환경을 정비하겠다고 팔을 걷고 나서야 할 때가 지금이 아닌가 생각한다. 자녀교육과 청소년 미래 교육을 위해 실천하는 학부모로서 “맹모삼천지교”의 자세를 다질 필요가 있다. 서울시와 중랑구 등 각 경찰서, 학부모단체 그리고 해당지역 학부모들도 대대적인 모임을 만들어 불법음란광고물을 뿌리 뽑고 유해환경을 정화 하겠다고 나선 데서 성과를 기대해 본다. 학부모들은 매주 유해광고물 수거의 날을 정해 활동하고 유해 관련업소 종사자를 상대로 청소년 보호법을 준수해줄 것을 서약 받는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고 본다. 현행 관련법은 학교출입문으로부터 직선거리로 50미터까지의 지역을 절대정화구역으로, 학교경계선으로부터 직선거리 200미터까지는 상대정화구역으로 정해 유해업종이나 유해물질 판매 등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그러나 법과 원칙만 가지고 되는 것은 아니다 모든 국민이 함께 인식하고 함께 동참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노력할 때 그 성과는 이루어지는 것이다. 환경이 인간에게 미치는 강력한 영향력을 생각할 때 비교육적인 환경들이 다시는 발붙이지 못하도록 사회적 관심과 노력이 그 어느 때 보다 절실한 시기인 것 같다. 중랑구청, 중랑경찰서와 관내 해당학교 및 학부모등이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청소년에 유해환경 정화를 위해 일심 단결하는 기회가 이루어지기를 다시 한 번 바라는 마음 절실한 심정이다. [Copyright(c)2005 by 중랑구민신문. 무단 복사/전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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