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상이군경회

구.시의원 자리는 굴림 하거나 연연하는 자리가 아닌 봉사하는 자리 반드시 알아야 바람직.... 깨끗하고 청렴한 선거 내손으로 반드시 이룩 합시다. 제대로 뽑은 후보 한사람이 불법.탈법으로 선출된 후보 열 보다 낮다. 한번 구.시의원은 영원한 의원이라는 잘못된 인식과 자기당착에서 빨리 헤어나야 할 것이다. 지난 시간이나 세월의 환상에서 깨어나 현실을 직시하고 보다 낳은 지역인사에게 스스로 자리를 물려 줄 수 있는 넓은 아량이 있어야 아름다운 사회 풍요로운 사회 살만한 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독선과 아집을 버리고 지역 주민을 위한 선진의식을 가진 실력 있는 인물들이 효율적안 지역정치를 펼 수 있게 밀어주고 도와주는 환경을 만들어 지역주민이 원하고 바라는 지역 정치와 지방자치를 실현해 나가야 될 것이다. 지난 4년 동안 지방자치실현을 위해 몸소 뛰고 실천 했다면 지역주민이 스스로 판단 할 것이며 그렇치 않게 시간 보내는 정치를 했다거나 적당히 했다면 냉철하고 준엄한 주민의 판단을 절대로 피하기 어려울 것이다. 누가 보아도 자신의 정치적 소신을 가지고 지역정치를 했거나 비리와 타협하지 않고 구린데가 없는 정치를 했다면 주민의 높은 지지와 높은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는 후보자 자신이 너무나 잘 알고 있으리라 본다. 오직 지역과 주민을 위하여 지난 4년 동안 동분서주 하는 지역정치를 했다면 무엇이 걱정이고 두려우랴? 그렇지 않다면 보다 낳은 후보자에게 미러주는 일도 지역발전과 유권자를 위해 정말로 보기 좋고 바람직스러운 일이 될 것이다. 남들은 선거철이 돌아오면 잠을 못 이루고 걱정근심이 쌓여 있다고 하지만 양심에 어긋나지 않고 소신 있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의정생화를 펼쳤다면 다리 쭉 뻣고 잠을 이루어도 충분할 것 같다. 지역정서니 무워니 해도 그 성과나 그간의 노력에 대해서는 밤낮 없이 모든 것에 대해서 유권자인 주민이 잘 알고 있을 터이기 때문이다. 주민 앞에서는 큰 소리 치지만 의회 앞에서는 “꾸어다 놓은 보리자루처럼 자리를 지키거나 시간을 보내는 의정 활동을 했다면 “ 이미 예상된 일인 만큼 한번으로 족하는 것이 후보자 자신에게도 좋고 지역 유권자에게도 부담을 주지 않아 서로 간에 편하고 좋은 일이 될 수도 있지 않겠는가? 이제 “민심은 천심” 생소한 말이 아니다. 그러나 평상시에는 들리지 않던 글귀나 낱말이 지금은 낮 익은 듯하고 왜지 직접 부딪치기가 떳떳치 않은 것 같다“라는 느낌이 들거나 휄이 오면 이는 후보자로서 적절하지 않는 예비신호인지도 모른다. 이는 자신이 더 잘알것이고 자신의 양심이 우선 평가할 수 있는 것이라 믿고 싶다. 이번 선거야 말로 ”어중이 떠중이“가 아닌 진정한 지역정치일꾼이 의회에 입성하기를 유권자의 한사람으로서 바라고 원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내년에는 연봉제라고 돈에 눈이 어두워 나서는 어리석은 후보자가 있지 않게 되기를 바라며 또한 혹시나 하다가 역시나로 끝나 상처받는 후보자가 없게 되어 선거 휴유증으로 고통받는 사람이 없이 진정한 지역발전과 주민을 위하여 허신하고 봉사하려는 적극적인 자세와 소신이 가진 진정한 후보자 지역선량들이 의회에 입성하여 올바른 지역정치를 실현하려 중랑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여 주기를 아울러 바라고 있다. 내년 선거에는 유권자도 혈연 학연 지연이나 인정에 끌리기 보다는 냉철한 판단과 후보자의 됨됨이를 보고 판단해야 하는 중요한 선거가 될 것이며 이는 유권자도 신중하지 못하여 얻은 결과라고 하면 반드시 책임을 지는 풍토가 정착되기를 아울러 바란다. 우리모두 유권자가 올바른 선거문화를 정착하도록 합심 노력해야 하며 후보자도 금권이나 불법 탈법선거로 당선만 되고 보자는식의 무모한 도전이나 방법은 아예 생각하지 않게 되기를 바라며 이번 선거야 말로 깨끗하고 청렴한 선거혁명을 이룩하는 계기를 만들어 나가도록 우리 모두 하께 노력해야 할 것이다. 선거혁명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닌 내손에 의하여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이제는 상이군경회도 지역에서 올바른 인물 선출될 수 있게 총체적 노력을 기울릴때가 아닌가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