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 순창군(읍) 충혼 불멸비 답사 및 Monitor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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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5-19작성자 송철효조회수 2,267 |
■. 전라북도 순창군(읍) 충혼 불멸비 답사 및 Monitoring.
▲. 일 자 : 2016年 05月 18日. ▲. 장 소 : 전라북도 순창군(읍) 장덕리 101. ▲. 명 칭 : 순창군 충혼 불멸비. ▲. 주 최 : 국가보훈처. ▲. 주 관 :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전북지부. ▲. 활 동 : 충혼 불멸비 답사 및 Monitoring. ▲. 인 원 : 전라북도 도 지부장 강 봉준 외 40명. ▲. 날 씨 : 맑 음. ▲. 사 진 : 첨 부. ▲. 작 성 : 국가보훈처 알림이. ●. 개 요.
강 봉준을 비롯하여 순창군 지부 임원 및 회원들이 한국전쟁으로 산화 하신 국군장병 및 경찰 소방대원 의경 구국 청소년 등의 충혼비를 참 배하고 추모하기 위하여 순창군민의 성금으로 1959年 11月 10日 충혼 비를 건립하였고 992위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으며 그분들의 애국정신 과 희생정신을 길이 빛내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모든 국민들에게 함양하기 위해서 기념비 참배 및 주위 정화작업을 실시하였습니다.
▲. 명 칭 : 충혼 불멸비. ▲. 대 상 : 국군장병 및 경찰 소방대원 의경 구국 청소년. ▲. 건 립 : 충혼탑 : 1959年 11月 10日, 현충문 : 1968年 08月. ▲. 관 리 : 전라북도 순창군수(순창 제일고). ▲. 번 호 : 52-2-23. ▲. 규 모 : 기단 높이 5m, 비높이 4m. ▲. 면 적 : 100평, 현충문 50평. ▲. 주 체 : 순창군 순창 제일고등학교. ▲. 행 사 : 6月 6日 현충일 추모행사.
순창군 출신 6.25참전유공자 및 국가유공자 등을 추모하고 기리기 위 해 건립하여 그들의 애국정신과 희생정신을 길이 빛내고 애국하는 마 음을 모든 국민들에게 함양하기 위해서 이 기념비를 건립함.
길이 빛내고 나라사랑 정신을 모든 국민들에게 함양하기 위함.
열이어라. 적성강 푸른 물에 닦고 씻긴 맑은 넋으로 한소리 드높게 뽑 아든 칼이 붉은 이리떼의 썩은 심장을 도려 불의의 벼락을 꺾고 여기 찬란한 별로 꽃 되어 길이 겨레를 지키느니라. 오오! 비단길 같은 하늘 아래 총성에 맺힌 넋이여! 고이 잠드시라.
에 두고 남원시 서북쪽은 노령산맥을 경계로 정읍시 남쪽은 전라남도 장성군·담양군·곡성군 북쪽은 임실군과 접하고 있다. 면적은 서울시보 다 약간 작은 495.68㎢ 인구는 2002年 현재 34,003名이다. 순창읍과 인계면·동계면·풍산면·김과면·팔덕면·쌍치면·복흥면·적성면·구림면·유등 면 등 1읍 10면 131개 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군청은 순창읍 순화리에 있으며, 농사를 짓는 사람이 전체의 56.3%를 차지하는 농업 중심의 지역으로 논과 밭의 비율은 7:3으로 논이 비교적 많다. 그러나 산간지 대에 속하여 농사를 짓는 땅이 작고 한 집당 농사를 짓는 땅도 작은 편이다. 주요 농산물인 쌀, 보리, 콩 등의 식량작물 외에 밭작물을 많 이 재배한다. 구림·쌍치·복흥 等의 고냉지대는 고랭지채소·고추·잎담배· 포도·약초가 많이 생산된다. 특히 순창군은 예로부터 고추의 명산지로 유명하며 고추장 등 고추 가공산업이 발달하였다. 산이 많아 밤·죽순· 산나물 등 임산물의 생산도 활발하다. 도로는 순창읍을 제외하고는 교 통이 편리한 곳이 없다. 순창읍에는 전주와 임실∼전주 남원∼담양 그 리고 곡성 등과 연결되는 국도가 교차하고 있다. 그리고 시가지 가까 이에 88 Olympic 고속국도가 통과하여 교통은 편리하다. 순창읍과 정 읍 사이의 도로는 노령산맥을 통과하므로 겨울철에는 눈으로 인해 교 통이 자주 끊긴다. 또한 순창읍에서 전주는 60km 광주와는 40km 남 원까지는 27km 거리로서 광주와 남원과의 교통량이 보다 많아 생활권 은 광주권에 더 가깝다. 특히 88 Olympic 고속국도의 개통으로 광주 와의 교통은 더욱 편리해졌다. 전주와의 교통도 1989年에 운암대교의 완공으로 임실읍을 통과하지 않고 전주와 직선으로 연결되어 매우 편 리해졌으며, 순창의 인물로는 조선시대 유학자 기정진 실학자 신경준 과 항일 의병운동에 앞장선 최익현 양춘영과 독립운동가 김일두 등이 있다. 이분들의 넋을 추모하고 애국정신과 희생정신을 후세에 길이 전 하기 위해 건립한 기념비로 관리 및 안전상태는 량호하나 학생들의 애 국정신 함양과 주기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을 위하여 현지답사를 권유합 니다. ●. 게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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