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어야 젖을 주는것이 인간의 근성이다(7급 유공자 들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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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6-01-13작성자 한제호조회수 1,086 |
구하라 그러면 얻을 것이다. 두두리라 그러면 열릴겻이다 .라는 성경의 한 말씀이 생각이 난다.
어린 아이가 배가 고파도 울지 않으면 어머니가 젖을 주지 않듯이 못마땅한 일이 있고 불합리한 일이 있더라도 나한테는 관계가 없다고 무관심 한다던가 관계가 있더라도
떠들어서 되겠나 해봐야 안된다 라는 생각으로 뒤에서 불평만 하고 언젠가는 바뀌겠지 하는 안일 무사 주의적 사고 방식으로는모든일들을 그냥 그냥 보아 넘겨서는
이세상에 이나라에 잘못 되어가고 수정 되어야 할 일들이 바르게 되어 가지를 않고
대충대충 넘어가는 안일한 생각들이 이나라를 이사회를 계층간 갈등을 유발시키고 좀 먹게 만드는 것이다.
7급 국가 유공자 여러분 보상금의 적고 많음을 떠나서 7급에 대한 보상금을 보면 어린 아이 들이 보더라도 이것은 불 공정 하구나 라고 느낄것입니다.
우리 개개인이 해결을 못하면을 그 누구라도 앞세워 부딪혀 보아야 합니다 .
울어야 합니다
너희들이 떠들어 봤자 별볼일 있나 하겠지만 낙수물에 바위가 구멍이 뚫리듯이
한사람 두사람의 울음이 열사람 백사람의 을 음으로 아니 모든 7급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울음소리가 전국 방방 곳곳에 울려 퍼지도록 계속 울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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