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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이군경회에서 보훈처에 강력건의 해주세요
작성일 2006-02-20작성자 정일랑조회수 954
저도 꼭 같은 생각입니다. 무엇인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국가유공자 4급이고 집사람은 장애4급입니다. 부부가 같은 4급인데 이경우는 활인이 안되고 어느 한쪽이3급이면 된다니 무엇인가 이상하지 않나요. 누구나 공감하는 합리적인 제도는 아니라는 생각이 앞섭니다.꼭 시정되었으면 합니다. 손대수님의 글입니다. --------------------------------------------------------------------------- 류지현님의 글입니다. --------------------------------------------------------------------------- 박상우님의 글입니다. --------------------------------------------------------------------------- 오늘 전기요금고지서를 보니까 뒷면에 복지할인제도안내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자세히보니 일반장애인 1-3 과 국가유공자 1-3급 상이자가 똑같이 20%할인이라고 나와있더군요. 여기계신모든분들이 아시겠지만 상이유공자1-3급과 일반장애인 1-3급은 엄연히 차이가 있는데 어떻게 똑같이 적용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제가 볼땐 적어도 최소한 상이유공자 5급까지는 할인은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장애인등급보다 유공자등급받기가 훨씬 힘들고 까다로운데 어찌 이런 일반장애인보다 못한 대우를 받아야 하니 정말 화가 납니다. 참고로 전 7급유공자입니다. 상이유공자 전급수가 할인받으면 좋겠지만 그게 안된다면 적어도 5급유공자까지는 할인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군경회에서 이점을 보훈처에 적극 건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런것 하나만 보더라도 우리상이유공자 우리사회에서 얼마나 인식이 부족하고 제대로 예우를 못받는다는 느낄수가 있지않습니까? 하루 빨리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정말 답 답한 사실 입니다 일반 일부 장애인들은 강도짓하다, 조폭 패싸움하다가, 음주운전등으로 다쳐 1~3급 받은 사람과 조국을 위해 전장터에서 신체일부를 헌납한 1~3급 전상 상이군경과 동등 할수가 있는지 정말 한심합니다 국가를 위해 다친사람과 국가의 좀먹다가 다친 사람과 차별이 없다면 무언 가 잘못된 정책입니다 충신과 역적을 똑 같이 대접한다는 것과 무엇이 다른 것인가 ***************************************************************** 류지현님 박상우님의 글은 우리 상이 군경이면 모두가 공감하는 글로서 물론 원인이야 어찌 되었던간에 불구란 결과만으로 생각하는 장애자 대책을 실시하는 정부의 처사가 원망되기도 하네요 지적 건의 수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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