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전투를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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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6-02-24작성자 백영택조회수 1,087 |
전상 유공자들이여 우리의 피눈물 나는 아픔과 지금까지의 삶을 되돌아 볼 때가 되었다.
누가 우리를 전쟁터에 몰았는가 누구를 위해서 싸웠는가 또한, 우리의 신체적인 아픔을
누가 알겠는가. 억울하고 분하구나.
전상 유공자들의 아픔을 그 누가 알겠는가. 지금 전상 유공자들의 단체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할 때가 아닌가.
다시 한 번 전쟁하는 마음으로 총궐기를 할 때가 되었나 보다.
상이군경 회장께서는 지휘봉을 다시 높이 쳐들어 주길 바란다.
사생결단하는 비장한 마음으로 나가자 !!!!!!!!!!!!!!!!!!
국가에게 외면당하는 유공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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