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의 권리 없는 정관(김재준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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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6-04-12작성자 한석범조회수 940 |
저도 김재준님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오나 김재준님이 수없이 올리신 정관개정 요지는 찬성할수
없는 사람입니다
또한 나자신도 군경회에서 발표하고 공약한 혁신개혁안을
기다리는 중 입니다
또한 대구지부 인가 순시중 정관개정에 대하여 차질없이
계획대로 이행하겠다는 중앙회장의 말을 믿어보는것이
순리가 아닐까 합니다
대구지부에서 간부가 올린것 같습니다
김재준님께 부탁드리는것은 계획대로 년차적으로 실천이
되는지를 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발표한지가 일년도 않되는 상황에서 또다시 분란을 일으키는
것은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관을 보면 보훈단체의 정관은 대부분 대동소이 합니다
군경회 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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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준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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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하옵고,
1. "회원의 권리" 없는 상이군경회정관을 언제까지 이대로 방치할 겁니까?
회원의 권리가 없는 정관에 의하여 사실상 선거 아닌 임명된 상이군경회 임원은 "회원"이라는 단어를 함부로 입에 담지도 말고 사용하지도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무소부재입니다. 캄캄한 곳에도 있답니다. 순리를 거역하면 벌을 받는다는 것을 두려워 하세요.
2. 진정한 회원은 몸이 병신일지 몰라도 마음은 병신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으라는 충고를 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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