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 임실군 국립 임실호국원 참배/정화 및 Monitoring. |
---|
작성일 2016-06-01작성자 송철효조회수 2,913 |
■. 전라북도 임실군 국립 임실호국원 참배/정화 및 Monitoring.
傷痍軍警會 全羅北道 道 支部長이신 강 봉준을 비롯한 任職員 및 會員 30名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護國英靈들을 모신 국립 임실 호국원 참배와/주변 정화작업 및 Monitoring을 실시하였습니다. 국민의 愛國精神 涵養을 위한 호국의 聖地로 활용하기 위해 전라북도 임실군 강진면 호국로에 설립한 國家報勳處 소속의 國立墓地로, 국가 보훈처에서 1994년 향군 참전군인 묘지 조성사업계획을 수립하여 1996年 10月에 공사를 착공했으며 6年여에 걸친 공사 끝에 2002年임 실 호국원으로 개원하여 在鄕軍人會가 國家報勳處의 위임을 받아 운영 하다가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사람들의 마지막 공간을 국가가 직접 관 리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지자 2006年 국립 임실 호국원으로 승격 `2007年 國家報勳處所屬 國立墓地로 되었습니다.
有功者墓域과 6·25參戰軍人墓域 6·25參戰警察墓域 越南參戰軍人墓域 으로 나누어져 있고, 이외에 충령당·현충관·현충탑·현충문·홍살문·호국 지·휴게소 등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안장대상자는 국립묘지의 설 치 및 운영에 관 한 법률 제5조에 의거해서 국가유공자묘역에는 전몰 군경·전상군경·순직군경·공상군경·무공수훈자 10년 이상 장기 근무한 장기복무제대군인 소방공무원 6·18 자유상이자(반공포로 귀순자)가 6·25참전 군인묘역에는 6·25참전군인과 학도병 유격대원·소방/철도공 무원·종군기자·기타 참전자 월남참전군인묘역에는 월남참전군인과 종 군기자 6·25참전경찰묘역에는 6·25참전 경찰로서 각종 전투와 작전에 참여한 사실이 확인된 자 等이 안장되고, 전라북도 임실군 강진면 호 국로 420에 위치해 있습니다.
및 참전유공자들이 영면하시는 호국성지로 이곳에 안장될 護國英靈들 은 6.25전쟁시 百尺竿頭의 조국을 지키고 어려움에 처한 우방국을 돕 기 위해 멀리 월남참전에 선봉적 역할을 하신 분들입니다. 현재 6.25 및 월남참전자 등 약 50만 명에 이르는 참전유공자들이 생존해 계시고 이들 대부분이 고령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보훈연금을 받고 있는 전상자를 제외하고는 국가적 차원에서의 보훈혜택은 제반여건상 미흡 한 실정이었고 또한 참전유공자들의 국립묘지 안장문제도 안장자격과 수용능력의 한계로 대부분의 참전유공자들이 안장혜택을 받을 수 없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이러한 당면 문제 해결을 위하여 국가보훈처에 서는 1994年 05月 향군 참전 군인묘지 조성사업계획을 수립하고 1996年 10月 묘지조성 추진위원회를 설치하여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1999年 05月 27日 임실 호국용사묘지 기공식을 가졌으며 2001年 11月 30日 임실 호국용사 묘지를 준공하였습니다.
를 안고 西쪽으로 분기된 호남정맥 산줄기에 아름답게 솟아있는 마이 산과 내장산의 중간지점에 자리 잡고 있으며 바로 옆에는 섬진강 다목 적댐인 옥정호의 맑은 물을 끼고 있는 청정지역으로 예로부터 산세가 수려하고 명당자리가 많아 생거 남원이요 사거 임실이란 말이 전해오 고 있는 유서 깊은 곳이며, 호국원 앞에 우뚝 서있는 백련산은 754m 의 제법 높은 山으로 이 山을 가운데 두고 북서남으로 옥정호와 섬진 강 줄기가 휘감고 있어 마치 연못 한 가운데 피어있는 연꽃과 같다하 여 백련 산이라 불리어지고 있으며 주산 인 원통 산에서 뻗은 산줄기 가 좌 우로 임실호국원을 감싸고 백련산이 호국원의 기를 주고 있어 호국영령을 모시는 유택으로 전혀 손색이 없는 전형적인 명당으로 불 리워지고 있습니다. ●. 게 재. 1. 國家報勳處 열린마당 參與寫眞. ●. 2016年 06月 01日. 國家報勳處 알림이.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