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말하지 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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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6-06-17작성자 김홍택조회수 632 |
김민규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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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오님 여기는 님 안방이 아닙니다. 수없는 유공자 선배후배님들이 보시는곳입니다.
7급유공자가 뭐라고 말했다는것인지? 연금얘기 말하는건지요. 연금의 많고 적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7급유공자들이 모두 불만을 말하는게 아닌데 7급이 언제 생겼냐는식으로 말하면서 비꼬고 얼굴도 알지못하는 사람들한테 금수니 뭐니 하면서 말하는님의
의견이 옳다고 보십니까? 작년 가산점92프로가 자녀와 가족이고 8프로만이 유공자본인이었습니다. 그정도면 유공자들이 충분히 감수하고 있다고 보이는데요
7급유공자가 타급수보다 장애가낮다해도 몸이 정상인 사람들보단 불편하지요. 모든유공자들한테 물어보셨습니까? 얼마나 어디가 불편한지? 님은 같은유공자이면서도 7급을 비꼬고 님이 침뱉듯이 뱉는 말들은 생각도안하면서 타인을욕합니까? 님이 누굴 가르치실 입장이신가요?
최소한 인터넷예절은 지키시면서 글올리시지요. 8프로의 유공자가 92프로의 자녀들을위해서 역지사지라니. 그리고 유공자카페에가보시죠 20대 30대 4급 5급 6급 유공자분들 많습니다. 그럼그분들은 가점받아 마땅하고 15점은 줘야겠군요? 가산점제도 애초 목적이 자녀들을 위한것이 아닌 유공자의 생계와 사회진출을 국가에서 보조하기위한 거라는걸 모르시나보군요.
님글은 캡쳐해서 관리자분께 보내겠습니다. 의견은 자유일지몰라도 개나 소라는둥 함부로말하는 건 같은유공자로서 참을수가 없습니다. . 님같은 사람은 게시판에 둘수없습니다.
///김민규씨. 그건잘못알고있군요 . 아마 김민귰께서 장애 전역을 직접당하시고 취업을하시고져 하는것갇읍니다 .김민규씨 군복무를무사히마치고 사회에 정상적으로 전역하셨다면 ....
당당히 도전하여 일반인과 견줄덴데 정말 안타갑게 생각합니다 92% 와8% 의차이는
의가사 전역이 많치않다는 점 고려하시고 .김선생님이 팔다리를 절단하고 아이들을 돌보지 못했다면 국가에다가 취업 우선대상자를 요구하지않겠읍니까? 하실것입니다! 우리의 주어진 진정한권리를 .
훼손하는 발언은 .절때않됍니다 당장 본인이 어렵다고 다른 동료의 아품을 무시한다면 절때 않됌니다 이점꼭명심하세요ㅡ 그리고 취업우선대상자 믿취업명령은 원래유자녀 목입니다..
문론본인이 않이라고하는것은절때않입니다 ..오해없으시길 .그르나자신이 .수자가많다고 다른동료의 권리를 운운 하는것은 용서못합니다 옛날에는 5.18 도업고 고협제도없을때는
이르게밥그릇을놓고싸우지는않았읍니다...충북에서 .김홍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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