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상이군경회 커뮤니티
상이군경회 커뮤니티
상이군경회 소개 상이군경회 커뮤니티 상이군경회 알림방
자유게시판
회원상담 자유게시판 군경회에 바란다 보훈법령 의견수렴
자유게시판
우리가 병신들이고 거지보다 못한 동냥치인가 .좀 인가 ?
작성일 2006-06-15작성자 이청성조회수 994
한행근님의 글입니다. --------------------------------------------------------------------------- 안녕 하세요 . 저는 지난 6월11일 21시 25분경에 전남나주 에서 광주 에 가기위하여 나주 교통 버스를 승차시 제 신분증에 5급 숫자가 안보인다는 버스 기사의 두세번의 확인 과정에서 제신 분증을 차내에 뺐어 던지며 버스 내에는 손님들이 15 명이상 있었습니다 . 그런데 그기사의 용감하고 씩씩한 어투로 너희들 은 병신들이고 병신 육갑떨고 다니며 국가의 혈세를 축낸 것들이라며 국가의 좀이라는데 우리가 진정 좀 이라는 말인가요 . 이러한 말을 큰소리로 수차레 하기에 그래도 참고서 하차시 재차 확인 하니 이보다 더 과관인것은 너희들은 거지 만도 못한 동냥치 들이니 동냥짓이나 하면서 다니라고 하더군요 . 너무나 황당한 내용이라서 광주에 있는 전남 상이 군경회 사무실에 방문하여 문제를 상의 하였으나 이곳이 상이군경회 사무실인가하는 생각이 들고 너무나 서운하고 무성의한 반응에 회원을 위한 단체이고 대변자 라면 이렇게 할수 있는가 ? 이러하여 저 혼자서 나주 교통 버스회사에 방문하여 항의 하고 앞으로 재발 방지 약속과 기사들의 교육을 철저히 시킨 다는 다짐을 받았으나 그래도 맘은 아프고 쓸쓸 하더군요 . 앞으로도 계속 우리가 병신 취급받고 거지만도 못한 동냥치 들 인가요 ? ............................나주 버스회사 의 직원 교육을 정말로 제대로 못하였군요 . 그렇치 않아도 6월의 보훈의 달이며 마움이 이상하게 되였음에도 이러한 운전 기사가 지금도 있다니 안타까운 안일수 없읍니다 버스기사의 재질도 의심이 가오며 그기사 양반도 교통사고로 동등한 대우를 밭아 바야 그 심정과 잘못을 뉘우칠 사람이라고 이해가 되오며 .전남도 상이군경회 직원도 교체해야 되리라고 생각됨 . 회원의 고통을 이해할 직원이 무성이라면 자리에서 무슨 일을 하는 지? 양발로 뛰면서 비볘 도 못할 지경인되 ....안타까운 일이로다 ..약자란 그런 것이라고 이해 바람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