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을 보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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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6-06-22작성자 권경도조회수 691 |
6월은 "호국 보훈의 달" 이라고는 무색할 정도로, 국민들의 관심이 멀어지고 있는 현상을 볼 때,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특히 부산 상이군경회는 몇가지 행사에 선물 나누어 먹기 (또는 몇사람의 독점) 식으로 지회장, 사무장이 마음대로 선물 행사에 동원하고 있으니 이점 시정 개혁하기 바랍니다.
진정 국민들로부터 존경 받는 상이군경회로 거듭 남으로서, 국민들로부터 신뢰 받는 군경회가 되어, 호국 보훈 정신을 깨우치는 6월이 될수 있도록 거듭 부탁 드립니다.
선물에 어두운 집행부의 각성을 촉구합니다. 잊혀져가는 6.25의 참뜻을 되색이면서, 순국 선열의 넋을 위로하는 저희 단체가 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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