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상이군경회

보훈청의 답변내용~ 현충일은 6/25전사자들이 현충일날 돌아가신것이라고 하여 이를제사로 종확히 정해놓은것은 아니다 현충일은 망종 손없는날이라 햔충일을 6 월 6일로 잡앗고 이날이 제사인지는정확히 정해진봐 없다 그래서 추모식으로 지낸다 ~ 06년 2 월 개정 한 내용 ~ 국무총리 령 제 805호 로 개정 한내용~ 충혼탑을 보훈청(지청 )이관리하되 실태조사하여야 할 의무이며 보고해야 한다 관리인을두고 그관리인을 공무원취급해야 한다라고 명시 햇는데 각지방마다 지청이있고 지자제가잇읍니다 사실은 지자젱에서 관리해왔읍니다 그런데 지방마다 다르고 어떤데는 관리인있는곳도잇고 아예없는곳이 많읍니다 그런데 보훈청에서 관리하고 관리인을 공무원급으로 취급하라하면은 관리인 비용은 어느곳에서 주느냐 가 문제고 보훈청이란곳은 고져 주는떡이라받아먹고 지켜만봐라 지자제에서 다 할것이니까 과연 현충일이 제사인지 행사인지도 모른 보훈청에서 또 우리 군경회에서는 뭐를 알고 나 계신지 ~~~ 정말 알수없는영역이로소이다 현재 각지방마다 다른형테라서 어느곳은 제사로 어느곳은 행사로 ~ 기본없는 우리 보훈청 군경회 이런 세상속에서 우리가 뭐를찾고져 이렇게 버티고잇어야 하며 이런씨꺼먼세상속에서 우리를 위상해주는 보훈청이 이러니 사회에서는 뭐로 보느냐 한마디로 ~위상은커녕 떨어질때로 떨어져만가는 우리 의 위치가 ~ 지자제에서 모든행사며 제사를 지내는데 유족과 미망인들이 다하는행사인가 제사인가 허는 현충일 진행을 보면은 우리고장은 미망인과유족인지회에서 지자제로부터 거금을 지원받아 제물비용으로 약 50만원정도쓰고 나머지는 두자리에계신분들이 나눠먹기식이니 제사가아니면은 이런 불미스런일도 없을낀데 추모식 이란그대로 행사 한다면은 일반 시민이나 국민들이 우러러보실꺼 칭찬도 하실것인데 한마디로 망종은 옛날에 보리익어 갈무렵 보리 타작허듯이 구워서 비벼 먹든시절 처럼 구워비벼먹으면은 다된다는 그러니 니네들 하는대로따라갈거다 ~ 답답 허넹 시씨꺼먼 세상속을 뉘가 알까 하늘에계신 우리 호국선령님들이 예헴헐까두렵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