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범. 화영님 보시라요 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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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6-06-20작성자 한행근조회수 896 |
뭐 더자세히 내용을 아시길 부탁 드립니다 .
저 또한 누구 보다도 알고다니며 그렇게 무식하게 행동을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
처음과 그 과정을 더 자세히 알아 보시고 여러분들도 저와 같은 내용을 당하셨다면 관용으로 배풀겠습니까 ?
그리고 저아직 누구한테도 어려움이나 부탁을 아니하고 열심히 살아 가고 있으며 정의로 이 더러운 사회를 깨끗히 살아가고 긍지와 자부심으로 하루 하루를 정리하며 농촌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
정 그렇게 제 말뜻을 이해 못하신다면 공개 장소에서 공청회라도 할수있으니 그렇게 까만눈으로 보지마시고 까맘 맘으로 생각도 하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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