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상이군경회

최진호님의 글입니다. --------------------------------------------------------------------------- 저는 국가유공자3급인자입니다 저는 버스를타면서 느끼는 기분좋지않은 얘기를 할려고합니다 버스를 타면서 유공자증을 내면서 운전기사분들에 기분좋지않은 모습으로 쳐다볼때는 돈을 내고탈걸 그랬나 하는 후회를 하게됩니다 또 한번은 화가나서 싸운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국가유공자들이 저뿐이 아니라 다른분들도 많이 느끼는 생각이라 봅니다 그래서 다른방법으로 대치를 해보면 안되겠는가 생각해봅니다 보훈처 관계되시는 분께서 이마음을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 최전호님의 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 역시 유공자로서 버스를 탈때 현재 충분한 요금 지불이 않된 회원 무임승차증를 제시 할때 마다 기사님 수고합니다라고 하고 증서를 제시합니다 마는 과반수 기사들은 기분 나쁜 표정으로 아무른 말이 없는데 이는 어디까지나 완전 무임으로 생각하는 소치로 볼수 박에 없는데 관계당국과 우리 상이군경회에서는 그들 버스 업자가 무임(공짜) 승차자가 아니다라는 인식 전환조치의 대책이 요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