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가족 행사에 최선을 다한 사회복지과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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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6-06-29작성자 정병기조회수 2,125 |
보훈가족 행사에 최선을 다한 사회복지과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호국보훈의 달 보훈가족에 대한 관심과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2006년6월27일 “제4회 보훈가족 한마음행사”를 위해 불철주야한마음 행사의 성공을 위해 모든 역량과 정성을 다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몸소 뛰어 주신 중랑구청 사회복지과 안 성근 과장님을 비롯한 사회복지 파트에 이 견주 계장님 그리고 휴일은 물론 밤낮으로 뛰고 도와주신 김 연운 예비계장님 그리고 사회복지과 직원 이만영 주임님 .박 순진 .조 창영 .이 수경 .이 영식 직원을 비롯한 지원 봉사팀 금 철수 계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금년 보훈가족을 위한 한마음 행사가 4회를 맞고 있습니다. 행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과에서는 행사의 원만한 진행과 성공을 위해 많은 애를 쓰고 노력과 지원 아끼지 않고 지원하고 있다는 것에 전 보훈가족들은 항상 고맙다는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6.25전쟁과 월남 그리고 국내에서 다치신 상이처와 부상으로 인한 고통과 어려움을 그 누구보다 이해하고 있는 사회복지과 직원님들이기에 사회복지를 구현하고 실천한다는 남다른 각오와 자세를 가지고 있기에 더더욱이 보훈가족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남다른 지도 모릅니다.
어제 행사를 위해 특별히 고생하신 김 연운 주임님 현재는 예비계장님으로 있으며 행사를 위해 밤낮으로 일하고 때로는 휴일에도 말없이 보훈단체사무실에 나와서 챙기고 또 챙기는 모습에서 보훈단체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에 사회를 진행한 감찰로서 정말 어떻게 감사의 말을 전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저희 보훈가족의 마음을 담아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는 것이 도리일 것 같아 글을 올려 드립니다. 또한 보이지 않게 보훈가족 한마음 행사를 후원하여 주시고 지원하여 주신 중랑구청장님을 비롯한 생활복지국장님 중랑구청 전 직원 여러분께도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6년6월28일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중랑지회 감찰 정 병기 감찰 김 성식
행사 모습
행사장은 중랑구청 지하 대강당으로 수용인원은 900여명으로 강당안을 꽉 메우고 복도 식당 앞까지 장사진을 이룬채 성황리에 "보훈가족 한마음행사"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경품은 약 500 여만원어치로 모두 행사 처음부터 끝까지 자리를 지키고 공연을 관람하신 보훈가족분들에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객관적인 공개추첨에 의하여 푸짐한 경품이 돌아갔습니다.
특등은 중랑구청장님께서 경품 추첨을 통하여초대형 지펠 냉장고를 전달했으며 뒤이어 정 종기 서울북부보훈지청장님이 추첨을 통하여 경품을 전달하셨습니다. 그리고 3부행사에서 모두 추첨을 통하여 텔리비젼 전자레인지 쿠쿠압력밥솥 등 수백만원치의 정성이 담긴 다양한 경품들이 보훈가족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시종일관 분위기가 좋았습니다.역대 보훈행사 중 제일 화려하고 품짐하게 치루어졌으며 경품을 받은 보훈가족들은 오늘만 같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돌아갔습니다.
내년을 기약하며 모든 행사가 종료되었습니다. 내년에는 집행부에서 더큰 행사로 더 많은 경품들을 나누어 질 수 있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나눔은 참으로 좋은 것이며 특히 이번 6월 호국보훈의 달이 월드컵행사에 묻힌 가운데도 불구하고 행사가 성공리에 이루어질 수 있고 마무리할 수 있게 하여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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