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카드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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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6-07-09작성자 한석범조회수 800 |
당시 상이군경회에서는 교통카드발급에 있어서 우리은행측이 비용을 전액
부담하는 조건을 제시하여 우리은행으로 결정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대도시는 농협보다는 우리은행이 편리하고 시골은 농협이나
우체국이 편리한것은 사실이지만
당시 조건을 제시한곳은 우리은행 뿐이고 다른 시중은행들은 수억원에 달하는
비용을 군경회측에 요구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런와중에 회원일부가 군경회를 비난하는 글들이 난무하고 유언비어까지
나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회원증이 바뀐것은 위조등이 쉬운데다 소멸된 회원증이 반납없이
사용됨으로 기회에 바꾼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은행들을 알아볼수도 있었다는 서재진님의 의견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 알아본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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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진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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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을 탈때 정말 많이 불편합니다~3년동안 대중교통 버스나 지하철 이용하면서 이렇게까지하면서 타야하는 생각들도 했구요~버스기사와 많이 타투기도하여 서울시청에 신고한적도 있답니다~이런부분들이 빨리 개선되기 위해서는 버스카드을 시행하는게 좋을뜻합니다~작년에 우리은행을 통해 발행한다고 하다가 사업을 포기하여 시행이안된걸로 아는데 그렇다고 그다렸던 유공자들은 정말 실망이 켜을꺼라 생각됩니다.그래서 대처한게 겨우 상이군경카드로 만든일이죠~예전 주민등록증과 같은 코딩된걸 카드로 바꾼일 돈을 어자피 투자할일은 왜 이중으로 투자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솔직히 그때 다른은행들을 알아볼수도 있으며 아님 일반 교통카드처럼 사용할수있는 카드을 만들어 주셨으면 좋앗을껄하고 생각이 됩니다~정말 안타까운 현실 속에서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하는 유공자들만 언제까지 불편을 감소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하루 빨리 대책이 나와 우리나라 국가유공자 상이군경들이 대중교통을 편하게 잘 이용할수 있길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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