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어찌 그 날을 잊으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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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6-06-25작성자 우종희조회수 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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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찌 그 날을 잊으랴!!
동녘이 밝기도 전에 이 땅에 총성이 울려터진 남침야욕의 마수 북한공산집단
동족상잔의 전화(戰禍)로 우리민족의 참혹한 비극은 66년이란 세월이 흘렀건만 아직도 한 맺은 가슴속에서 잊혀지지 않는 그 때 그 악몽
어찌 잊으리오 그 참상을 다시 한 번 회상하면서 오늘날의 불신과 갈등의 정국(政局)을 우국충정에서 우려한다.
6.25 66주년을 맞이하면서 老生 白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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