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보면서 시내버스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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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6-07-28작성자 서정석조회수 714 |
권병태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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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영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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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이군경회 국가유공자 님들은 시내버스 탈때 기사님들의 눈치를 보면서 깍듯이 인사를하고
죄인처름 고개숙이고 군경회 신분증를 제시하고 국가유공자입니다 라고 말하였는되도
기사들은 사람을 아래 위로 훌터보고 혼자서 구시렁 구시렁 하고 꼭 기사가 공짜로 태우주는것 처름 하지요 상이군경회 중앙회 회장님은 앞으로 버스회사와 계약을 할때 이러한 이유를 대면서 시정을 하든지 아니면 해약을 하시고 그 돈을 회원들께 교통비 면목으로 나누으주시면 합니다 꼭 부탁을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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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귀하와 같은 생각 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눈치보고서 차 타기는 싫증이 납니다.
버스회사에 주는 돈이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그 돈을
회원들에게 나누어 주고 회원들은 그 돈으로 교통카드 사서 쓰고
모자라는것은 회원들의 본인이 부담하면 될것입니다.
그래서 제발 눈치 않보고 편안한 마음으로 버스 탓으면 좋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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