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상이군경회

수고하십니다. 제목과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제안을 드렸는데 1달이 넘어도 아무 응답이 없습니다. 문제의 공감이 안되는 것인지 당사자 문제가 아니라 방관하는 것인지 문제 해결의 우선 순위를 모르시는 것인지 시간이 필요하면 필요하다 등 뭔가 답이 있어야 되지 않나요? 1. 문제 : 회원 측면 : -. 주기적으로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회원은 대부분 외관상 정상인과 동일하여 오해의 소지가 있으며, 버스나 전철을 이용 함. -. 대중 교통 이용時 일일이 관계자나 버스 기사에 증명서를 제시해야 하는 불편과 본의 아니게 관련자의 눈치를 보게 됨 불편 사례는 관련 Site 홈페이지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내용이 다수 게시되 있음. (국가보훈처, 상이 군경회 등) 상기 사안에 대해 군경회에서는 개선을 했다고 하나 이용자의 현실적 상황은 피부적으로 느끼지 못 하고 있음. 또한 업무적이나 사회적으로 친분이 있는 사람과 동행 할 경우 탑승을 위한 증명서 사용이 어려 움. 군경회 측면 : -. 정확한 현실은 모르나 관련 내용을 보면 군경회에서는 이용자를 위해 막대한 금액을 관련 업체나 조합에 지불하는 것으로 표현되고 있음. 이는 정확한 이용 근거에 의한 것이 아니라 어느측이 이익이 되는지 불분명한 거래가 되고 있다고 판단되며 이용자는 불편만 호소하고 있음. 2. 개선 안 : -. 수송 이용자에 대해 후불제 교통카드를 발급하여 일반인과 동등하게 사용 할 수 있도록 하고 관련 기관에 사후 정산토록 함. -. 후불제 교통카드를 사용함으로써 좌석버스도 사용 가능토록 확대 서울 근교 거주자는 출퇴근시 대부분 좌석 버스를 이용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 임. ( 예 : 분당, 일산, 성남 등 ) -. 가입자 수에 문제가 있다면 신용카드 기능도 포함하는 방안도 있을 것이며, 기존에 신용카드 보유자가 있다면 사후정산 방안을 찾으면 될 것 임. 부정 사용자 방지 방안 -. 발급 기준 정립 예를 들어, 1. 60세 이하이고, 재직 증명서, 사업장 대표가 발급하는 종업원 증명서, 개인 사업자를 증명 할 수 있는 사업자 등록증, 재학증명서 등 주기적으로 이용하는 회원임을 증명 할 수 있는 서류 제출 -. 부정 사용자에 대한 벌칙 조항 수립 예를 들어, 1. 월간 일정 금액 이상 사용자는 사용 근거 요구 2. 적발時 회원 자격 박탈 등 이는 회원의 자존심 문제로써 절대 소탐대실해서는 안될것이며 이렇게 사용할리도 없을 것임. 3. 검토 사항 : -. 발급기준 정립 -. 카드 발급자가 이용자 전원이 아니므로 이에 대한 대안 필요 → 상기의 발급기준에 해당하는 회원 外에는 사용자가 극히 한정적일 것이라 판단됨. -. 월간 일정 금액 사용액의 한도 설정 → 예 : 5,000/일 X 25일 = 125,000원/월 -. 카드사 지정 및 사후 정산 Process 정립 4. 제안자 견해 : -. 상기 내용이 기초가 되어 개선이 된다면 회원 및 군경회의 문제가 해소 되고, 현재 수많은 회원과 향후에도 생성 될 회원에게 이런 불편함을 주지 않아 회원 만족도 향상에 기여 할 것 임. -. 회원자격은 사망前까지 유효하나 버스 기사, 전철 관련자 등은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본 안건에 대하여 어떤 방안이 되든 근본적 대안이 없이는 영원히 문제해결이 되지 않을 것임. -. 현실적으로 업무를 처리하시는 관계자분의 고충도 있을 것입니다만, 다양한 방안으로 적극적인 검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