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회는 묵묵부답 하지말고 답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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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6-09-30작성자 한석범조회수 781 |
요사이 국가보훈처게시판을 보면 산하 지부장 지회장의 비리가 가끔씩 올라오고있다
신문지상에 보도된것도 있으며 하물며 악의적으로 군경회 전체를 매도하는 글들이
난무하고있다
군경회는 신속하고도 철저한 진상파악으로 한점의혹없이 처리하고 결과를 게시하여
줄것을 바란다
또한 아무근거없이 음해성 글로 군경회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면 철저히 진상조사하여
공개사과를 시키고 상습적인 행위자에게는 명예훼손으로 형사처벌 될수 있도록 사직
당국에 고발조치와는 별도로 회원의 박탈을 강력히 요청하는 바이다.
정병기님의 의견에 대하여 공감을 가지며
일선지회장이나 지부장의 장기연임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재선까지만 하도록 하였으면
합니다
민주적인 선출방식도 중요하지만 정부보조금으로 운영되는 관변단체들이 직접선거로
4년마다 지부장을 선출한다는것은 정당에서 수십년 선거를 치뤄본 본인으로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예산문제는 어떻게 감당할것이며 내가 소속된 충남의 경우 16개 시군의 군경회에서
지부장을 선출한다면 능력보다는 시.군끼리 합종연횡으로 나눠먹기식으로 될것은
뻔합니다
실례로 국회의원이나 단체장.지방의원들도 민주화되지 못한 상황으로서 중앙에서
내천하는 상황이 아닌지 묻고싶습니다
단 지회장은 규모가 크지 않음으로서 지회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지부장이 임명
하는 절차로서 각지회의 회원들 과반수이상이 모인자리에서 선출하는 방식을 택했
으면합니다
끝으로 게시판의 활성화를 위해서 조금이나마 폭넓은 수용이 있기를 바란다.
박상훈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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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경회의 부당 부정 공개장?
1 동서고금을 불구하고 정부기관을 비롯하여 무릇 단체에는 부정과
부패 등 사건이 있는 것을 우리는 보아왔다?
2. 근자에는 신문이나 군경회 게시판에는 군경회 자체사업을 비롯
조직 운영에 이르기까지 부정과 부당성을 고발 겸 진정이 끊이지
않고 있다. 마치 공개재판 같다.
3 불법 부당한 처사를 확인했다면 당연히 고발해서 적법하고 철저한
대응조치를 취하는 것이 정도임을 알면서도 개시 판에 공개는 과연
타당한가? 정도를 벗어난 처사는 안인가?
4 혹시 그 사안에 대한 당국(사직)에서 심도 있는 추적에서 그 진정과
고발사건이 허위 또는 처벌수위가 안일 때는 명예 훼손(毁損)이 될 수도
없지 않다 이를 경우를 대처함도 당연하다.
5 특히 게시판 이용에 관한 약관에 의해서 관리자께서는 철저한
추적을 취 할 것이나 또한 게시자도 동 약관 제15조(회원의 의무)
각항을 사전에 확인하여야 할 것
6 우리회원은 법적으로 동일체이다 상호를 존중 존경해야 할 책무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당연히 불법 부정행위를 근절해서 이상적인
군경회로 발전시켜야 한다.
7 엄청난 사안을 간략하게 요약했으니 이해를 바랍니다. 부당한 글이라
인정되면 즉시 삭제를 바람 군경회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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