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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이 회장을 존경한다는데 탓할 일은 아닙니다.
작성일 2006-11-06작성자 송영복조회수 875
회원들이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강달신회장님을 하느님과 예수님으로 비유해서 칭찬을 했다면 회장으로서 기분좋은 일이 될것이고 더욱더 날개를 펴서 雄飛할것입니다. 회원이 회장을 존경하고 지지하면 그 단체는 발전하게 되는데, 같은 회원으로서 아부성이라고 질타를 하면 싸움날까 해서 한마디 합니다. 김홍택님은 월남전쟁터에 참전하여 대단한 긍지를 가지고 있고, 평생을 직업군인으로 국가에 충성하였으니 국가관 투철하고 주어진 일에는 원웨이 입니다. 허수아비도 계절이 바뀌면 거둬들이는데 매일,매일 아침이나 저녁이나 허수가 걸려있으니 걱정이 되었던 것입니다. ==>冬節期가 되었으니 주인장이 거둬들이라는 뜻일것입니다.<=== 한석범님이 잿밥에 신경쓴다 하셨는데, 설마 제사지내고 잿밥이야 안주겠나요. 人間은 慾으로 살아가니 自가 전붓대를 붙들고 씨름을 하든지, 대통령에 출마하든지, 그것은 전적으로 自의 몫이니 네탓이라 않았으면 합니다. 오해는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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