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핵"실험 강행 규탄 궐기대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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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6-10-18작성자 김성대조회수 829 |
대구.경북 국가유공자 단체장 협의회(광복회 대구.경북연합지부-상이군경회 대구.경북지
부.-전몰군경 유족회 대구.경북지부-전몰군경미망인회 대구.경북지부-무공수훈자회 대
구.경북지부-재향 군인회 대구.경북지회-4.19혁명 부상자회 대구.경북지부) 가 주최하고 상이군경회 대구시지부가 주관한 ";북한 핵실험 강행 규탄 궐기대회"가 어재(2006.10.17 11:00)대구시 보훈회관 앞마당 광장에서 대구.경북 범, 애국.안보관련단체 회원 2.000여명
이 운집한 가운데 위풍당당하게 열렸다.
이날행사는 홍규표 상이군경회 대구시지부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하여 1)개식 선언(상이
군경회 김윤진 경북지부장) 2)국민 의례 3)대회사(광복회 권준호 대구.경북연합지부장)4)
규탄사(상이군경회 정정호 대구시지부장) 5)구호재창 (상이군경회 김정수 경북지부 감찰
및 설악동지회 대표) 6)호소문 낭독(전몰군경유족회 김일선 대구시지부관리부장) 7)만세
삼창(재향군인회 박병용 대구시 회장 8)폐 회로 이어지는 식순에 의거하여 진행되었다
이날“핵실험의 괴수”북한 국방위원장 김정일 의 화형식도 준비되어있었으나 관계 당국의
적극적인 만류로 취소되기도 하였으며 전체적으로 요즘의 안보분위기에 비하면 지방 행사
로서는 규모가 컸였고 성과또한 크게 나타 났다고보고 있는게 중론이다. 중앙.지방 언론
사 취재진의 취재 열기도 뜨거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에의하면 국가유공자 단체가
아직도 존재하고 있고 할일을 다하고 있구나 라 고 평을 하였답니다.
이날 우리들의 마음을 시원스럽게 만든것은 대구 도심속에 나라의 표상이자 자유의 증표
인 태극기 가 휘날이고 물결을 이뤘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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