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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사리분별 못하는 곳이 .....
작성일 2006-12-09작성자 이청성조회수 788
이재학님의 글입니다. --------------------------------------------------------------------------- 현재 상이군경으로. 관공서에 근무하는 공무원입니다. 저희 지자체에서도 공연이나, 행사를 많이 하는데.. 이용요금을 살펴보면요 항상 장애인은 몇%할인, 동반 %할인.. 이거나 장애 1~3급은 몇% 할인, 4~6급은 몇 %할인 이렇게만 나와있죠.. 여기 들어오시는 회원분들도 많이 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국가유공자 할인규정은 없다는거죠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것은 상이군경도 장애를 가진 분들이라는 겁니다. 일예로 공연을 보러가려고 국가유공자 증 보여줬더니 장애인만 된다고.. 웃겨서 말도안나왔습니다.. 우리 주위에 이런곳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냥 묵과할 것이 아니라 강력하게 항의해서 시정조치 해야 합니다. 제가 어제는 지산리조트라는 국내 큰 스키장 이용규정을 보았습니다. 그곳도 마찬가지로 국가유공자에 대한 할인규정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글을 올렸더니.. 회으를 해서 운영규정을 시정조치 하겠다고 했는데.. 지켜보고 있다가 안되면. 더 강력한 방법으로 제재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주위에는. 어렵게 사는 장애인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분들 못지않게 어렵게 살고 계시는 유공자 분들도 많습니다.. 장애인과 유공자이 차이? 넘 광범위 하지만.. 똑같은 잣대로 보기에는 상당한 무리수가 있습니다. 유공자가 우대받고 인정받는 사회가 올때까지 싸워볼렵니다. 작은것부터~~~~~~~~~~ 이재학님 의 글을 보려니 화가 치밀어 오르다 못해 .법보다 주먹으로 대하고 도 모지랄정도람니다 온 유공자가 느낀 점이라 상이군경회 보건복지부 지자제 수차례 장에게와 민원 주고 답하기에 의견을 올리였으나 ,허울 좋은 개살구 답으로 탬질이고 실제로 해결을 못하고 엄청난 국가 재정 좀버러지 가 돌고 돌아 가는 의자 찿기만 하는모양 1. 김대중 2,노무현 뺄갱이 놈과 행동대원 문제이며 2. 보훈처나 .상이군경회 .에서는 보건 복지부 가서 조례법을 의견이나 해보았는지? 의심도 듬니다 보건복지부의 조례로는 장애인명칭 이지.국가유공자란 용어도 없으며 3.시군 동사무에서도 가종 증명서 수수료도 면제라 국가유공자는 용어가없어 국가 유공자가 무어냐 .하고 물어 보는 공무원 하도 답답 하기에 당신들도 공무상 사고로 장애를 입으면 국가 유공자요 수수료도 받기에 씨오 를부리고 온적과 그후 지청에서 .구청에서 죄송 하다고 한적도 있고 4, 관광지 주차요금 장애인 1-3급은 무료 .입장료 동반자 무료 5. 장애인 4-6급 50%(주차요금) 6, 국가 유공자 유공자 무료 주차요금 활인 않해줌 우리도 없는것을 달라고 하는것도 아니며 .권리 행사를 해야 됨니다 공무상 이라도 주위에 알려 주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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