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의 신년사를 읽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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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7-01-13작성자 권병태조회수 605 |
丁亥년 새해를 맞이하여 會員님들의 健强과 幸運을 빕니다.
特히 그동안 本會를 맡아 不撤晝夜로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會長님 眞心으로 感謝를 드립니다.
새해에도 더욱 힘써 주셔서 전 회원님들의 權益增進과
福祉向上에 一步 前進할수 있도로 해 주시기를
懇曲히 付託 드립니다.
新年辭를 읽고나서 會長님이 그동안 정말 우리 會員님들을
爲하여 수고 많이 하셨다는 生覺이 들었습니다.
회원님들이 무슨 힘이 있습니까?
하지만 한사람 한사람이 뭉쳐야 힘이 되지 않습니까?
今年에도 우리 7만 회원님들이 똘똘 뭉쳐 큰 힘을 發揮하여
우리의 모든뜻이 다 이루어 지도록 해 봅시다.
요즘와서 우리의 權利가 자꾸 格下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福祉 惠澤도 一般 障碍人과 조금도 다를바없는 그런 狀態로
되어가고 있습니다.
國家 有功者다운 禮遇를 받도록 政府를 상대로 最先의 努力을
傾注 합시다.
會長님 그리고 會員 여러분 새해에도 健强하시고 幸福 하셔서
우리앞에 펼쳐질 華麗한 靑寫眞을 想像 하면서
모두가 다 福된 한해가 되시기를 祈願합니다.
感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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