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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지회 폭력사건 관련 당사자로 말한다
작성일 2007-03-29작성자 임정엽조회수 534
정병기 회원이 3. 27일 기고한 " 중랑지회장은 이번 2월 27일 발생한 중랑지회내 폭력사건 반드시 책임져야 .... " 내용의 당사자 로서 회원간의 일이라 누워 침뱉는것 같아 참으려 했는데 가만히 있으면 내용을 모르는 여러 회원님이나 본부, 서울지부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을것 같아 제 입장을 밝히고져 합니다 - , 당시 저는 강원도 인제군에 사업차 사람을 만나고져 오후 2시에 약속을 해놓고 지회에 가본지도 오래되고 사무장님과 얘기할것두 있고해서 오전에 시간이 잠깐 내어 잠시 들렸더니 정병기가 지회장님과 " 작년에 중랑구청 일용직 근무을 김성식등 자신들이 개인적으로 구청에 들어가서 일을 맡았는데 지회장님은 왜 자신들이 맡은 구청일을 빼았으려 하느냐 " 고 말도 않되는 소리로 지회장님과 언쟁을 하여 순간 정병기의 뻔뻔함과 억지소리에 " 구청에 가서 물어 봐라 일용직을 개인 정병기, 김성식에게 주엇는가 , 그리고 구청에서도 제발 정병기는 구청 출입을 지회 차원에서 자제시켜 달라 고 부탁 받았으니 구청 출입을 지회명의로 출입하는것을 삼가해 주길 바란다,/ 당신은 15억 상당의 상가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고 들엇는데 무슨 욕심에 지회를 헐뜯느냐,/ 금년에는 당신보다 더 어려운 회원들에게 더 많은 구청 일용직 일을 주려고 구청직원들과 협의 또는 사정하는 중인데 왜 자꾸 구청에 들어가 공무원들을 괘롭히고 상이군경회 이미지를 나쁘게 하느냐 " 는 말을 하자 " 당신이 뭔데 가지 말라 간섭니냐 " 며 멱살을 잡아 저도 같이 먹살을잡고 몸싸움을 하다가 잠시 피하여 옆책상에 기대어 있는데 느닷없이 달려와 밀어 제가 책상위로 넘어지면서 유리가 깨져 전치3주의 치료을 요하는 상해을 입엇음에도 갈길이 바쁘고 회원간 싸워봐야 집안싸움이니 누가보면 창피하고 우리 조직에 누워 침뱃는 행위같아 2틀후에 보자며 말하고 강원도에 갔다와서 화해을 하려는 맘이 었는데 2틀후에 와서보니 벌써 정병기와 내가 몸싸움 한것을 싸우는 현장에 있으면서 말리지 않아 괘씸 하다는 앙심으로 아무 죄없는 지회장님과 윤인식선배님이 저와 합세하여 3명이 폭행한 것으로 고소을 하였다는 말을 듣고 회원간 해서는 않되는줄 알면서도 중랑지회의 명예회복을 위하고 사고뭉치 정병기의 간교함을 밝히지 않으면 않되겠기에 힘들지만 어쩔수 없이 맞고소란 선택 을 할수밖에 없음을 제 스스로 자책 하면서 조사를 받았읍니다. - 정병기 회원에게 마지막으로 말하고져 하니 잘들으시오 무엇이 정병기 회원을 이지경으로 만들엇는지, 중랑지회을 수년간 지배하면서 어떤 단맛을 얼마나 보았는지 모르지만 이정도에서 멈추시고 평심으로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과한 욕심을 언제나 화을 부른다는 것을 알고 .... !!!!!!!!!! 얼마전 까지만 해도 독수리 5형제가 지구를 지켰는데 지금은 은퇴 하였는지 안보이 더라구요... 최근에 들으니 참새가 지구를 지킨다고 하더라구요 .. 참새가 지켜도 지구는 이순간에도 잘돌고 있내요 당신이 중랑지회를 더이상 지키지 많아도 대신 지켜줄 참새가 많으니 당신 같이 훌륭한 사람은 더큰것을 지키는데 전념하시고 더이상 상이군경회에 오명을 남기는 행위을 말아주시길 바라고 우리 다같은 병신끼리 병신 꼴갑떤다는 소리 남들한데 듣지 않게 주의 합시다. 감히 무례하였다면 용서해 주시구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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