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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일 그날은....
작성일
2007-03-28
작성자
윤인식
조회수
396
임정엽과 정병기 둘이서 서로 멱살을 잡고 싸울때 오히려 싸움을 말리면 괜한 오해가 생길까봐 아예 나서지를 않았는데...... 그날 저녁 9시 30분경 내게 전화로 " 싸움을 안말려줘서 서운하다"고 했던 정병기 당신이 집단폭행을 했다고 나를 포함 지회장이 집단폭행을 했다고 고소하고, 인터넷에 허위로 글을 올립니까 ? 당신이 과연 어디까지가 지회을 위한 행동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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