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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이군경회의 명예을 더럽히는 회원은 응징되어야 할터 .....
작성일 2007-03-28작성자 황웅기조회수 768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중랑지회을 사랑하는 회원으로서 정병기의 글을 보고 개탄스럽고 투서, 진정, 진실의 왜곡을 즐기는 정병기의 주특기가 또 발동되였음에 분개하여 사건의 진상과 회원간 해서는 않되지만 상이군경회의 진정한 발전과 우리의 살길을 찿고져 독설을 하지않을수 없어 글을 올림니다. 1. 정병기가 주장하는 2. 27일 폭력사건 진상 -. 사건의 진상 2007. 2. 27. 11:00경 몇개월전만 해도 중랑지회을 좌지우지하는 실권자 였으나 새로운 지회장님이 지난해 12월에 임용되면서 새지도부을 결성하는등 하면서 자신을 소왜시킨다는 것에 앙심을 품고 지회장의 관심을 끌고져 태극기을 갈아준다는 명목으로 지회을 방문 " 중랑구청 하수과 일용직을 자신들이 상이군경회와 무관하게 작년에 일을 하였으니 금년에도 구청일을 해야 겠다 " 고 주장하자 지회장님이 " 구청에서 일용직을 맡기는 것은 불우한 상이군경회 중랑지회 회원 생계유지을 위하여 주는것이지 개인에게 주는것이 아니니까 군경회을 팔지말고 개인적으로 구청에서 일을 맡은것은 지회에서 관여치 않을 것이니 정병기도 구청에 들어가서 마치 중랑지회에서 온것처럼 하지 말아라 " 고 충고을 하자 계속하여 자신의 말이 옳타고 주장하는 것을 옆에서 듣고있던 중랑지회 감찰 임정엽이 " 어떻케 구청에서 개인에게 일용직일을 맡기느냐 중랑지회을 팔고다닐려며는 구청에들어가지 말아라 " 하자 정병기가 삿대질을 하며 니가뭔데 구청에 들어가라 말라 하느냐 하면서 말싸움을 하다가 동시에 멱살을 잡고 몸씨름을 하는 과정에서 정병기가 임정엽을 밀어 책상위에 넘어지면서 책상유리가 파손되는등 소란이 약 5-6분간 된것입니다. -. 당시 지회내에는 지회장님(74세,4급), 윤인식회원(64세), 노창환회원, 감사등이 있었으나 40대의 건장한 두사람이 몸씨름 하는 것에 신장암에 고통받는 지회장과 윤인식 두분은 감히 옆에가서 말릴수도 없는 상황이여서 그만 싸우라고 소리만 지를수 없었는데도 불고하고 지회장, 윤인식, 임정엽등 3명이 합세하여 폭행을 하였다고 중랑경찰서에 고소을 하였읍니다. -. 12:00경 임정엽은 강원도 인제에 선약이 있어 2틀후에 온다며 2틀후에 보자며 정병기에게 말하였으나 도망을 하였다고 억지를 부리며 고소(폭행2주)를 하였으나 임정엽은 회원간 불화을 원치않아 원만한 선에서 손을 잡으려다가 소행이 괴씸하여 맞고소( 2. 17일 강원도 인제군 소재 고려병원 발행 폭행전치 3주 진단서및 지회책상유리파손 견적서 ) 을 하여 현재 사건 계류중에 있읍니다. -. 또한 정병기는 상이군경회 중앙회및 서울시지부, 중랑지회에서 각각 감찰해임통지서(2006. 6월) 와 감찰증 회수통지서 를 수회 받았음에도 불고하고 경찰수사과정에서 감찰증을 제시하여 감찰행세을 하여 중랑지회장이 감찰증을 압수하려 하였으나 해임통지를 받은사실이 없다며 억지를 부려 중앙회에서 발부한 해임통지서를 경찰조서에 첨부한 사실이 있읍니다. -. 졍병기는 사건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이끌어가고 지회장을 곤경에 빠트려 지회장직에서 또 몰아낼(이미 2명의 지회장을 몰아냈음) 작정을 하고 앞도 제대로 보지 못하는 회원 노창환(64세)을 자신의 집으로 불러 자신이 만든 참고인 진술서을 대충 읽어 준후 서명을 받아 경찰서에 제출하였으며, -. 임정엽과 싸울당시 싸움을 말리지 않아 서운하다며 지회장과 윤인식에게 전화로 항의 하던 사람이 어떻케 3명이 합세하여 폭행을 하였다고 엎퍼 쒸우는 상식적으로 이해가되지않는 행위를 할수있는지 지역구를 위하여 일을 해 보겠다고 구의원 출마(낙선) 을 하였었던지 인격이 의문 스럽습니다. 2. 기타 -. 중랑지회는 1년간(2006년)에 지회장이 3명 바뀌는 혼란스러운 사태에 놓여있는 지회로 회원상호간 또는 지회장은 지회발전과 불우한 회원들을 위하여 머리을 맞대고 지혜를 짜내어 자립도를 높여야 할 처지인바, 회원간 비방등 비생산적인 뒷치닥거리에 골머리를 썩히고 있어 정말 일하기 힘듬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말이 갑자기 생각나게 하는군요 " 못해 먹겠다" 말 말입니다 -. 글구 정병기씨 제발 부탁인데요..... 더이상 중랑지회를 또는 상이군경회를 대,내외적으로 바닥의 나락으로 떨어트리는 언행을 말아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정병기씨가 입 버릇처럼 말 하잔아요 자신은 " 법율을 공부한 법학도 이고 지회를 바로잡기 위해서 분연히 일어나 지회장을 몰아내고 지회비리를 근절하는 선구자 역을 하였다" 고 이젠 그만큼 하였으니 별볼일 없는 중랑지회에 대하여 신경을 꺼 주시기 또 다시 당부드립니다. 내가 아니면 않된다는 의식에서 벗어나길 바라며 그대가 아니더라도 선구자는 중랑지회에 많이 있으니 중랑지회의 모든 짐을 벗고 편히 쉬시기 또 간청드립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회원여러분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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