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060 무차별 스팸공격으로 부터 보호대책 세워야 바람직 |
---|
작성일 2007-05-28작성자 정병기조회수 1,103 |
핸드폰 소유 주민들 060 무차별 스팸 공격으로부터 보호대책 세워야 바람직
전국에 계신 회원 여러분의 피해가 없게 되기를 아울러 바랍니다.
060 전단이나 스팸 피해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돼.
060으로 걸려온 전화는 수신자 부담으로 받는 사람이 그 요금을 부담하는 전화
현재 핸드폰을 소유한 공직자나 주민들이 060의 무차별적 전방위 공격으로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 대책이 반드시 필요한 것 같습니다.
무작위 번호를 대상으로 스팸이나 음란광고를 마구 보내 그 피해가 적지 않은 현실입니다. 공직자나 주민 그리고 특히 노인들의 핸드폰에도 무작위로 스팸을 보내거나 벨을 울리게 하여 반가운 나머니 전화를 받아 요금이 폭주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더이상 회원들이나 국민들이나 공직자의 피해를 막기위하여 그 대책이 세워져야 할 것 같습니다. 관련 정부 부처나 기관과 유기적인 협조를 통하여 더 이상의 피해를 방지하는데 관심을 기울려야 할 것 같습니다.
최근에 大法 "060 음란폰팅은 상습사기" 로 판시
무작위로 멧세지를 날리거나 전화를 하는 060 번호가 일반 여성들과 통화할 수 있다고 속인 뒤 고용 여성들과 장시간 통화를 유도해 비싼 통화료를 뜯어내는 속칭 '060' 음란폰팅에 대해 대법원이 상습사기죄를 적용한 벌금형을 확정했다.
대법원 1부(주심 김지형 대법관)는 여성과 통화할 수 있는 폰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십만~수천만원의 부당 이득을 올린 혐의로 기소된 박모씨 등 14명에게 벌금 200만~6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재판부는 "상습 사기를 판단할 때는 사기 전과가 중요한 판단 자료가 되나 전과가 없더라도 범행 횟수,수단과 방법,동기 등 모든 사정을 참작해 사기의 습관성이 인정되면 상습 사기로 봐야 한다"고 판결했다.
이렇게 선량한 주민들의 피해가 늘고 있는 현실에 보호대책이 강구되어 주민들의 현혹이나 피해로 금전상의 손해를 방지할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각종 홍보 등에도 각별한 유의사항을 올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현재 밤낮을 구분하지 않고 핸드폰으로 스팸을 보내 그 피해가 날로 늘고 있으며 스트레스까지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예방 방법으로는
060으로 걸려온 전화는 받으면 곧 수신자 부담입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060으로 걸려오는 전화를 막는 방법
060으로 걸려 오는 스팸전화를 한번쯤은 받아 보셨을 겁니다.
오빠~… 대출~… 카드~… 등 호기심이나 유혹을 불러 일어키게 유인하는 등….
모두 060에서 걸려온 전화였습니다.
받기만 해도 전화료가 부가됩니다.
차단하는 방법 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060-600으로 오는 전화는
데이콤을 거쳐서 광고 전화사업을 하고있는 업체이기에
데이콤 안내센터 전화번호 1544-0001로 전화를 합니다.
ARS응답이 나오면 5+휴대전화번호입력#+1 접수완료 됩니다.
1번을 누르고 다른사람 번호 등록 또한 가능합니다.
060-700으로 오는 전화는
한국통신을 거쳐서 오기에 02-717-0200으로 차단요청을 하면 되고
휴대번호입력#+1완료, 1번은 거부할 다른번호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060-800으로 오는 전화는
하나로 통신을 거쳐서 오기에 106 또는 080-8282-106번으로 상담원에게
차단요청을 하면 되고
060-900으로 오는 전화는
온세통신을 거쳐서 오기에 1688-1000번으로 차단요청을 하시면 됩니다.
데이콤,한국통신,하나로통신,온세통신에 네번만 전화하면
060에서 오는 스팸전화는 안 받을 수 있습니다.
060으로 걸려 오는 스팸전화에서 완전히 해방될 수 있습니다.
특히 농촌에서는고령자인 노인들의 피해가 많을 것입니다. 전화 벨이 울리면 반가운 나머지 무조건 전화를 받는 경향이 많으시기 때문입니다.
조금이라도 회원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