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글을 대하니 가슴이 아픔니다. |
---|
작성일 2007-09-19작성자 이대수조회수 444 |
한형의 글을 대하니 뭐라 위로의 말을 드려야할찌!
할말이 없군요?
빠른쾌차하셔서 전우사회에서 많은 활동하셔야 하는대
대전에 문성와님께서도 한형의 사정을 알고 게신지!
제가 메일로 전후사정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본인도 대전에서 뵙고나선 탈퇴를 하였습니다.
총무 연락도 그렇고 특별한것 없이 문자로 모임연락 하고나면
그만인 모임 처음으로 대해 봅니다.
이사람 수원에서 봉사단을 운영하지만 편지로 연락하고 2차로
전화연락 합니다. 그래도 몰랐다는 등 구차한 별명이 많치요.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시고, 한가위 풍요롭게 보내시고,
수원에 들리시면 전화하시고 식사나 함께하며 담소나 나눕시다.
===========================================================================
한석범님의 글입니다.
---------------------------------------------------------------------------
이대수님 게시판에서는 매일 뵙고있습니다만
만나뵈온지도 꽤 오래된것같습니다.
대전 모임은 지금도 나가시는지요?
알고게실지는 모르지만 저는 금년초 위암수술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만두게되었습니다
수원에 갈일은 많은데 찾아뵙지도 못하고
죄송합니다.
좋은일 많으시시기를 바라옵고 추석명절
잘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
이대수님의 글입니다.
---------------------------------------------------------------------------
홈페이지 vietnamwar.co.kr 닉네임 달마(서현식)님의
자유게시판에 글번호 : 7250 /작성자 : 김복만 <동영상>
국가보훈대상체게 개편방안에 대한 현안보고
를 보시면 정확한 소식으로 간주 합니다.
그리고 제가올린 글번호 : 7252을 확인 바람,
우리주변에는 유익한 전우들이 많이있어
서로가 상부상조하며 협동정신을 키워야 합니다.
그럼 한석범님의 건강과 행복을 빌며
이만 주립니다. ~파이팅~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