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선생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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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7-10-07작성자 조호조회수 774 |
나도 칠순에 가까운 나이에 겨우 컴푸터 보는정도 인대 한선생은 연세가 얼마신지 컴을 잘하시모양이내요 여러사이트에 자주 이름이 등제되는대 외 남의말은 전부를 부정하고 내 생각만 주장하는지 세상은 천테만상 생각도 제각각 인걸 한선생 말처럼 감사를 확대한다해도 정관을 그양두고서는 곤란할것 같은대 게시판의 글 그저 이런생각을 하는사람도 있구나 생각하고 물음에 해당되시는분이 답변주시든지 한선생에게 물어본것도 안이고 기리열내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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