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무임승차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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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7-10-04작성자 한석범조회수 767 |
허수영님이나 이청성님의 글을보고 가끔 이러한 글들이 올라오고있습니다 대부분 지역의 운수회사들은 교육이 잘 이루어저 버스기사 앞 유리에 유공자증과 상이군경회원증을 복사하여 부착하고 다닙니다 그리고 우리는 버스회사 운전기사에 기죽을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그런 기사가 있다면 회사와 차량번호.시간 행선지등을 적어 지역 상이군경회 지회에 신고하고 기사에 대하여는 딱금하게 교육을 시키십시요. 우리는 전년 년말 상이군경회중앙회에서 전국버스운송사업 조합과 계약을 하고 선금을 주고 이용하는것입니다 결코 우리는 무임승차가 아니며 오히려 선금을 전년도 지불하고 타는것입니다 우리가 왜 비굴하게 젊은 운전기사에게 굽실거려야 합니까? 우리는 국가유공자의 긍지를 가지고 그런무식한 기사에게는 따끔하게 질책하고 다시는 그런 우를 범하지 못하도록 하여야 할것입니다 전국의 모든 시내버스들은 100% 정부의 손실보전으로 지원받고 운행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회원들께서는 이런곳에 하소연 보다는 당당하게 대처 하였으면 합니다. < fo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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