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상이군경회

허수영님의 글입니다. --------------------------------------------------------------------------- 제가 최근 이용한 경기 부천, 일산, 파주방면에선 아직도 이 제도에 대해 모르시는 버스기사님들이 있었습니다. (물론 제가 마을버스나 좌석버스에서 무임승차를 하려던 것은 아니구요.) 따라서 버스에 올라 이런 상황에 대해 매번 설명해야하는 불편함이 있는 것은 당연하구요. 상이군경회가 버스회사에 정책과 제도적 홍보가 부족하거나 버스회사가 버스기사님들에게 교육을 잘 하지 않아서 그런것같은데, 국가유공자에 대한 보상과 예우인 것만큼 당당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비슷한 불편을 격으신 분들은 없으신가요? 왜 버스는 지하철처럼 무임승차대상이 요금표에 공개되어 있지않습니까? 요금표에 명시되어 있다면 이용하는 사람과 버스쪽 모두 서로 더 편할텐데.... 회원증 제시말고 일반승차처럼 카드를 찍거나 무난하게 승차할 수 있는 다른 대안은 없습니까?........................................ 그곳의 지방의 도지부나 시 지부의 열성이 부족 하며 홍보 가 부족으로 보이며 우리 청주 지방에서는 버스 기사 좌측 창 상단에 상이 군경 회원증 앞뒤면을 복사해 기사가 은전 하려면 언제든지 볼수잇으며 탑승자도 쉽게 볼수 있게 크게 확대해 유리창 상단에 부탁 하였으며 우리 지방 에서는 잘되고 있으며 .. 만약에 기사가 못 볼시에는 본인이 기사에게 수고 감사의 인사을 드리면 처다보고 확인을 유도 해야 원칙으로 되오며 만약시 시간이 들드라도 설득으로 대화해 우리의 권리을 찾으며 살아가야 되며 ..자주 시비 인격으로 대하면 우리 유공자의 최면은 갈수록 후퇴 되라 믿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