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국민의 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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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7-11-25작성자 우종희조회수 573 |
오는 12월 19일은 대선의 날이다. 어느 정치지도자를 선택 하너냐에 따라 국운이 달려있다. 자유민주주의냐 독재공산주의냐를 선택하는 중대 사안이라고 하겠다.
좌파정권이 등장함으로 하여 지난10년 동안 우리들은 체험해 왔다. 좌파세력들에 의해 자유대한민국의 정통성이 파괴되고 역사관을 왜곡하여 국가안보가치를 무너뜨렸으며 국민적 갈등과 경제적 국면이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다고 한다.
북한 김정일정권은 김대중정권의 햇볕정책과 이를 계승한 노무현정권의 포용정책을 이용해 핵무기를 개발하고 국제사회에 선포함으로 하여 핵정당화하고 있다. 김대중은 북한의 핵개발을 터주고 노무현은 핵정당화를 부추겨주고 있다. 이로 인하여 북한은 주변 국가를 비롯하여 우리에게 위협을 하고 실리를 추구해 왔다.
좌파정권에 의해 6,15정상회담과 10,4정상회담은 북한식 고려연방제통일과 총성 없는 적화통일을 기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평화체제와 경제협력 등을 증진시킨다는 남북회담은 무조건 퍼주기에 일관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을 감지하면서 우리들의 선택이 무엇인가를 각성하는 바이다.
대선에서 정치지도자를 선택하는 것은 우리국민의 권리이자 의무라 하겠다. 그러나 이번 대선은 국운에 걸린 중요한 선택이라 하겠다. 따라서 지난날의 대오각성하고 국가정체성과 이념이 투명하고 도덕성이 확실한 정치지도자를 선택하여 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선진 대한민국을 재건해 나갑시다.
2007. 11. 24 백 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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