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때마다 편파방송… KBS는 정권의 나팔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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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7-11-17작성자 한석범조회수 581 |
한상원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정말 그러한 나라와 국민이 되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정말 이번 대선에서 국민모두가 식상할 정도로 정책대결은
이디로 가고 시시콜콜 상대방 흠집내기에 어느누구 후보 관계없이
앞장서고 있습니다
거기다 툭하면 국민의 뜻을 강조합니다
국민의 뜻이 다람쥐 쳇바퀴 돌면서 결국엔 같은 사람과 같은옷을 입고
같은장소에 모인것이 국민의 뜻이엇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또한 야당의 모 대권후보는 사실이든 아니든 너무도 의혹이
많습니다
선거법위반으로 해외도피.주민등록 위장이전.자식들 위장취업 탈세.
BBK인가 뭔가에 연루 같은당 후보도 문제 삼었든것.
또한 대선후보를 도와 총력을 기울이고 몸을 낮춰야 함에도 불구하고
독설을 퍼붙지 않나 모 사무총장이란 자는 민란으로 협박을 하지 않나
너무도 자질없는 자들이 후보 곁에 빌붙어 아부나 떠는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어떤 후보는 100메타 경주에서 구경하다가 90메타에서 새치기로 나와서
야비하게 변명을 하지 않나 정말 국민을 선도해야될 지식층이란 자들이
이러니 나라의 장래가 어떻겠습니까?
국민들은 어떻습니까?
선거때만되면 선거사무소에 전화나 몰려와서 동창회다 무슨 단체다.
결혼.회갑등 같은 명목으로 손벌리는 이런 악습관이 아직도 판을 치고 있습니다
자기주머니에서 단돈 만원만 훔처가도 가만있지 않는 국민들이 사회나
공직사회의 불법 부조리에 대해서는 나와는 관계없다는 식으로 강건너
불구경하는 스타일 입니다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너무도 열불나서 이만 댓글 올립니다.
대선 예비후보가 100여명이나 된다는 군요!
대통령 선거가 어디 통반장 선거입니까?
이런 썩어빠진 인간들이 이렇게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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